경남 20개 문화원과 함께한 거창 역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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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0개 문화원과 함께한 거창 역사 워크숍

경남 20개 문화원 임원 및 연구위원 300명 거창에 모이다

지난 9월 17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는 경남 20개 시·군 문화원 임원과 지역사 연구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2026년 경남지방문화원 임원 및 지역사 연구위원 워크숍'이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남 지역의 향토사 연구와 문화 발전을 위한 뜻깊은 자리로, 거창문화원이 주관하였습니다.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 시작된 개회식

오전 9시 30분부터 사전등록이 진행되었고, 10시부터는 느티트리오의 클라리넷 식전공연이 펼쳐져 현장 분위기를 따뜻하고 화기애애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어 국민의례와 내빈 소개가 있었으며,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김길수 회장님의 개회사, 거창문화원장님의 환영사, 거창군수님의 격려사, 국회의원 및 군의회 의장, 도의원들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의 역할과 수상 소식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는 지역 문화의 균형 발전과 향토사 보존을 위해 시·군 문화원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조사·연구·출판하며 주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상남도문화원연합회 김길수 회장과 거창학연구소 정시균 부소장이 경상남도지사상을 수상하는 뜻깊은 순간도 있었습니다.

알찬 특강과 지역사 연구 발표

2부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김덕현 교수가 강연을 진행하였으며, 거창학연구소 이점국 연구위원이 거창 지역의 역사와 경남지역사 연구 성과를 공유하였습니다. 이어 창원학연구소 임수록 사무국장과 마산학연구소 김문길 연구위원이 타 지역 역사 연구 발표를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넓혔습니다. 점심시간에는 거창문화원 고문서 자료실 관람과 담소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거창의 명소 수승대 탐방으로 마무리

워크숍을 마친 후 참석자들은 거창의 대표 명소인 수승대를 방문하여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함께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선선한 가을 바람 속에서 거창의 매력을 만끽하며 현장 탐방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지역 문화 발전과 향토사 보존에 앞장서는 거창문화원

이번 워크숍은 전국 단위 한국문화원연합회와 경남도문화원연합회의 지원 아래 거창문화원이 주관하여 지역 간 교류와 경남지역사 연구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거창문화원은 앞으로도 지역 향토사와 문화를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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