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교육 확대, 하루 12시간 아이돌봄으로 안심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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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유아 교육·보육 환경 조성
정부는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을 통해 0~5세 희망 영유아를 대상으로 1일 12시간의 돌봄을 제공하고 전담인력을 지원하여 내실 있게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보육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사 대 영유아 비율을 개선하고 단계적 무상교육·보육을 확대해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일 것이다.
영유아 돌봄 1일 12시간 확대 및 무상교육·보육 계획
| 도움 | 지원 | 연장 |
| 프로그램 | 확대 | 방안 |
| 수요 | 강화 | 지원 |
| 영유아 | 연령별 | 지원 |
부모들이 유치원 및 어린이집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7년까지 무상교육·보육을 실현하고, 교사 연수기간을 확대하여 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며, 영유아 교육·보육을 높은 수준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입학 방식 개선과 교사 양성체계 혁신
통합기관에서는 학부모의 입학 편의성과 공정성을 고려하여 입학 방식을 혁신하고, 교사 양성체계를 개편하여 영유아 교사들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0~5세 영유아의 교육과정을 통합하여 국가 수준의 지원을 신설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2027년까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다양성과 자율성을 보장하는 통합기관 설립·운영 기준을 시행하고, 영유아 교육·보육 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여가기 위해 법률 개정 및 정보 시스템 개편 등의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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