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안전을 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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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교통안전 캠페인
창원시는 2026년 10월 보행자와 운전자가 함께 만드는 교통안전 문화를 알리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한다.
최근 5년간 사고유형별 교통사고 현황을 보면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감소하는 추세다. 다만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계속 줄어들기보다 증감을 반복하고 있다. 사망자 수 감소와 별개로 사고 예방을 위한 일상적인 안전 실천이 지속돼야 하는 이유다.
보행자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
- 도로를 건너기 전 주위를 살핀다. 횡단에 앞서 주변의 차량 움직임을 확인한다.
- 무단횡단을 하지 않는다. 도로를 임의로 가로지르지 않고 안전수칙을 지킨다.
- 걷는 동안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보행 중에는 주변 교통 상황을 살피는 데 집중한다.
보행자 안전은 도로를 건너기 전 잠시 멈춰 주위를 확인하는 행동에서 시작된다. 현장에서는 무단횡단을 피하고 스마트 기기에서 시선을 떼는 기본수칙이 안전한 보행문화를 만드는 핵심 실천으로 강조된다.
운전자가 지켜야 할 안전수칙
- 횡단보도 정지선을 지킨다. 보행자의 안전한 통행을 위해 정해진 선을 넘지 않는다.
- 방향지시등을 켠다. 차량의 진행 방향을 주변 운전자와 보행자가 알 수 있도록 표시한다.
- 운전 중 스마트 기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운전할 때에는 전방과 주변 상황에 집중한다.
횡단보도 앞 정지선 준수와 방향지시등 사용은 도로 위에서 서로의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기본수칙이다. 운전 중 스마트 기기 사용을 삼가고 주행에 집중하는 자세도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중요한 실천으로 제시됐다.
함께 만드는 교통안전 문화
교통안전은 보행자와 운전자 어느 한쪽만의 노력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보행자는 도로를 건너기 전에 주변을 살피고, 운전자는 횡단보도 정지선과 방향지시등 사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보행과 운전 중에는 모두 스마트 기기 사용을 삼가는 것이 필요하다.
창원시의 10월 교통안전 캠페인은 생활 속 기본수칙을 다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행자와 운전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안전수칙을 실천할 때 보다 안전한 교통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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