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신항 북극항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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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항로 거점항을 향한 창원의 구상
창원특례시가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시대의 거점항으로 조성하고, 창원을 글로벌 해양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구상은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항만 기반을 확충하고 해양문화공간과 항만 비즈니스 기능을 함께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제시된 핵심 과제는 모두 다섯 가지다.
5만개 일자리 창출 효과 제시
창원특례시는 진해신항을 북극항로 거점항으로 육성하는 과정에서 5만개 일자리 창출 효과를 내세웠다. 항만을 중심으로 한 기반시설과 업무 기능을 체계적으로 갖춰 글로벌 해양도시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향이다.
진해신항 핵심 과제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 조성
진해신항의 배후 기능을 담당할 항만배후단지를 조성한다.
연도 해양문화공간 조성
연도에 해양문화공간을 조성해 진해신항과 연계되는 공간 기반을 마련한다.
피지컬 AI 항만 조성
진해신항에 피지컬 AI를 접목한 항만 조성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통합 항만공사 청사 유지
통합 항만공사 청사를 유지하는 방안을 핵심 과제에 포함했다.
항만 비즈니스센터 조성
항만 관련 비즈니스 기능을 담당할 항만 비즈니스센터를 조성한다.
글로벌 해양도시 도약 추진
진해신항 항만배후단지와 연도 해양문화공간, 피지컬 AI 항만, 통합 항만공사 청사, 항만 비즈니스센터는 북극항로 거점항 조성을 뒷받침하는 주요 축으로 제시됐다.
창원특례시는 진해신항을 중심으로 북극항로 시대를 주도하는 글로벌 해양도시 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현장에는 항만 기능뿐 아니라 문화와 비즈니스 기능까지 함께 갖추려는 청사진이 다섯 가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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