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상에서 만난 창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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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에서 만난 창원말

창원 밥상에 남은 지역어

창원시는 지역의 밥상과 일상 속에 남아 있는 창원말을 살펴보는 문제를 선보였다. 익숙한 음식 이름부터 뜻을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표현까지, 창원지역어 네 가지가 문제의 중심에 놓였다.

제시된 말은 아구찜, 끼미, 깨끔받다, 멩기하다다. 창원의 생활문화와 맞닿은 말들을 문제로 풀어보며 지역 언어에 자연스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제에 나온 네 가지 창원말

  • 아구찜
  • 끼미
  • 깨끔받다
  • 멩기하다

각 표현은 ‘밥상에 남은 창원말’이라는 주제 아래 함께 소개됐다. 참여자는 네 가지 말과 관련된 문제를 풀면서 창원에서 이어져 온 지역어를 되짚어볼 수 있다.

문제로 이어지는 지역 언어

지역어는 한 지역의 생활과 문화를 담아내는 말이다. 이번 문제는 설명을 길게 늘어놓기보다 창원말을 직접 보고 답을 생각하도록 마련됐다. 밥상이라는 친숙한 소재와 지역 언어가 어우러져 창원만의 말에 시선이 머물도록 했다.

평소 자주 접했거나 들어본 표현이라도 문제 앞에서는 그 의미와 쓰임을 다시 생각하게 된다. 네 개의 낱말을 차례로 살펴보는 과정 자체가 창원지역어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는 구성이다.

참여와 선물

참여는 게시물에 제시된 정보 무늬를 활용하는 방식이다. 문제의 정답자 가운데 5명을 추첨해 각각 모바일 상품권 3만 원을 제공한다.

창원시는 이번 문제를 통해 창원과 창원특례시, 창원 사투리와 경상도 사투리, 창원지역어를 함께 알리고 있다. 지역의 밥상에 남은 말들을 퀴즈로 만나는 만큼 어렵지 않게 창원의 언어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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