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 가우라꽃길 걷는다

밀양강 따라 걷는 가을 행사
제2회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가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9시 양림간 생태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가을꽃이 핀 밀양강 가우라꽃길을 따라 걷는 자리다.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걸을 수 있도록 전체 코스는 2.5km로 구성됐다. 비교적 부담이 크지 않은 거리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 행사다.
행사 장소인 양림간 생태공원은 경남 밀양시 상남면 예림리 523-1에 있다. 참가자들은 이곳을 중심으로 가우라꽃이 이어진 밀양강변 길을 걷게 된다. 꽃길과 강변 풍경이 어우러진 현장에서는 가을철 야외 행사의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행사 일정과 걷기 코스
| 행사명 | 제2회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 |
|---|---|
| 일시 |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9시 |
| 장소 | 양림간 생태공원 |
| 소재지 | 경남 밀양시 상남면 예림리 523-1 |
| 걷기 코스 | 2.5km |
| 행사 문의 | 상남면 행정복지센터 055-359-6714 |
사전 신청자에게는 기념 티셔츠가 제공된다. 걷기대회와 함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참가자들이 산책뿐 아니라 여러 활동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대를 채우는 공연
공연 프로그램에는 셔플댄스와 통기타, 퓨전국악, 고고장구가 포함됐다. 빠른 동작이 돋보이는 셔플댄스부터 통기타 선율, 전통음악을 새롭게 풀어낸 퓨전국악, 힘찬 장단을 앞세운 고고장구까지 서로 다른 색깔의 무대가 이어진다.
밀양강변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면서 걷기 행사의 흥겨움을 더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2.5km 코스를 걷는 일정과 함께 장르별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온 가족이 즐기는 체험
체험 프로그램은 연령에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얼굴에 그림을 그리는 페이스페인팅과 풍선아트를 비롯해 도자기 체험, 키링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 페이스페인팅
- 풍선아트
- 도자기 체험
- 키링 만들기
현장에서는 즉석 노래자랑도 진행된다. 걷기와 공연 관람, 만들기 체험, 노래자랑이 한 행사 안에서 이어지는 만큼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가을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구성이 눈에 띈다.
꽃길에서 챙기는 건강과 추억
이번 대회의 중심은 밀양강 가우라꽃길을 함께 걷는 2.5km 여정이다. 참가자들은 만개한 가을꽃 사이를 걸으며 계절의 풍경을 가까이에서 마주하게 된다. 행사장에서는 걷는 사람들과 공연을 관람하는 시민,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가족들이 어우러져 생동감 있는 분위기를 만들 전망이다.
행사 일정과 장소, 사전 신청 및 운영에 관한 문의는 상남면 행정복지센터가 받는다. 공개 문의 전화는 055-359-6714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