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거제 호우피해 복구 고향사랑기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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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거제 호우피해 복구 고향사랑기부 시작
최근 집중호우로 인해 통영과 거제 지역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습니다. 주택과 상가가 침수되고 산사태와 도로 파손 등 다양한 시설 피해가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일상이 크게 흔들렸습니다. 이에 통영시와 거제시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용해 피해복구를 위한 긴급 지정기부 모금에 나섰습니다.
통영시는 9월 30일까지, 거제시는 10월 31일까지 각각 5억 원을 목표로 모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참여와 전국 농협 창구에서 가능합니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방법
- 온라인 신청: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가능
- 오프라인 신청: 전국 농협 창구에서 기부 가능
세액공제 및 답례품 혜택
기부금에 대한 세액공제 혜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하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은 44%, 20만 원 초과분은 16.5%의 공제가 적용됩니다. 또한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지역 특산물 답례품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통영과 거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경우, 선포일부터 3개월 이내 기부한 금액에 대해 20만 원 초과분의 공제율이 16.5%에서 33%로 확대됩니다. 예를 들어 100만 원을 기부하면 일반지역에서는 27만 6천 원, 특별재난지역에서는 40만 8천 원의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민 일상회복에 큰 힘 될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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