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다리 전통의 숨결, 마리면 용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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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리면 고학리 병항마을의 전통 정자, 용원정
경상남도 거창군 마리면 고학리 병항마을에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정자, 용원정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이 정자는 조선시대 구화 오수 선생을 기리기 위해 그의 후손들이 세운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쌀 1천석을 들여 놓은 쌀다리의 전설
용원정에는 1758년 오성재와 성화 두 형제가 쌀 1천석을 들여 놓았다는 '쌀다리'라는 전설적인 이야기가 전해집니다. 이 쌀다리는 단순한 다리가 아니라, 지역 주민들의 삶과 역사, 그리고 후손들의 정성 어린 마음이 담긴 상징적인 장소입니다.
봄철 사진 명소로 각광받는 용원정
매년 봄이 되면 용원정과 쌀다리는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사진 명소로 많은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습니다. 고즈넉한 전통 정자와 주변 자연이 어우러져 사진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황준 기자의 현장 소개
이황준 기자는 현장에서 직접 용원정과 쌀다리의 역사와 아름다움을 소개하며, 지역 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우리 전통과 역사를 체험할 수 있는 의미 깊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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