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노르딕워킹으로 건강한 가을 시작하세요

남해에서 만나는 건강한 걷기, 노르딕워킹
무더운 여름철, 운동 후 땀을 흘리고 나면 느껴지는 상쾌함을 경험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남해군에서는 매주 일요일 저녁, 노르딕워킹 코치들이 공설운동장에서 역량 강화를 진행하며, 한 달에 한 번은 남해읍 곳곳을 두 개의 스틱과 함께 활기차게 걷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빨강과 파랑 티셔츠를 입은 코치들의 경쾌한 발걸음은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시작해 아산 마을 오르막길을 오르며 잠시 휴식을 취하기도 합니다. 논길과 다리를 지나 골목골목을 누비는 이들의 모습은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풍경을 연출합니다.
노르딕워킹, 전신 건강을 위한 최적의 운동
노르딕워킹은 스키 폴과 유사한 전용 스틱 두 개를 사용해 걷는 운동으로, 팔과 상체 근육까지 함께 사용해 일반 걷기보다 근력과 체력 향상에 효과적입니다. 무릎과 관절에 부담을 줄이면서도 전신 운동 효과를 두 배로 얻을 수 있어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운동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일본과 서구 여러 나라에서는 수술 후 재활이나 우울증 치료를 위한 의사의 처방 운동으로 노르딕워킹을 활용하고 있어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습니다.
9월부터 시작되는 남해 노르딕워킹학교
8월 방학이 끝나고 9월부터는 주말 노르딕워킹학교가 개강합니다. 전문 코치들이 기초부터 차근차근 지도하며, 스틱을 처음 잡는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코리아둘레길 지원사업으로 수강료는 무료이며, 스틱 대여도 제공됩니다.
강습은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두 차례 진행되며, 각 회차별 최대 10명까지 수강 가능합니다. 최소 2인 이상 신청 시 수업이 진행되며, 정원 미달 시 해당 회차는 취소될 수 있습니다.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남해 노르딕워킹에 참여하세요
"운동은 하고 싶지만 어떤 운동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거나 "관절이 걱정돼 걷기 운동도 조심스럽다"는 분들께 노르딕워킹을 적극 추천합니다.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활기차게 걷는 코치님들의 모습처럼, 이번 가을에는 여러분도 건강과 행복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어 보시기 바랍니다.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일상은 작은 발걸음에서 시작됩니다. 남해 노르딕워킹학교에서 건강과 웃음, 그리고 좋은 인연을 모두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