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가을밤 다시 울린다

한차례 미뤄졌던 2026 산청 힐링음악회가 10월 23일 금요일 다시 관객을 맞는다. 산청군 신안면 고수부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와 발라드를 아우르는 초청가수 무대까지 이어진다.
선선한 가을 저녁 야외에서 펼쳐지는 공연인 만큼 가족과 친구, 이웃이 함께 음악을 즐기며 한 주를 마무리할 수 있는 자리다. 신안윈드오케스트라가 첫 무대를 열고 지역가수와 지역 공연팀이 차례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뒤, 오후 7시 20분부터 초청가수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2026 산청 힐링음악회 행사 정보
| 일시 | 2026년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
|---|---|
| 장소 | 산청군 신안면 고수부지 |
| 소재지 | 경남 산청군 신안면 하정리 931-1 |
| 출연 가수 | 김란이, 김수찬, 영기, 양지원, 왁스, 배서연 |
| 진행 | 방송인 조영구, 아나운서 양채원 |
| 주최 | 산청군 |
| 주관 | ㈜서경방송 |
지역 무대로 여는 공연
음악회는 오후 6시 신안윈드오케스트라의 지역팀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약 10분 동안 진행되는 첫 무대에 이어 오후 6시 10분부터 민은이, 하지하, 양미경이 참여하는 지역가수 초청공연이 약 40분간 펼쳐진다.
오후 6시 50분부터는 고고장구와 스포츠댄스 공연이 이어진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지역가수들의 노래, 흥겨운 장구와 역동적인 춤이 차례로 배치돼 본 공연을 앞둔 현장의 분위기를 단계적으로 끌어올린다.
오후 7시 10분부터 10분 동안 지역 홍보영상 상영과 주요 내빈 소개가 진행된다. 이후 무대는 관객들이 기다려온 초청가수 공연으로 넘어간다.
트로트와 발라드가 잇는 가을밤
초청가수 공연은 오후 7시 2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약 100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김란이와 영기, 양지원, 배서연, 김수찬, 왁스가 무대에 올라 서로 다른 색깔의 노래를 선보인다.
흥겨운 트로트부터 감성적인 발라드까지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무대가 구성됐다. 김수찬과 영기의 활기찬 공연, 양지원의 짙은 감성이 담긴 노래,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왁스의 곡을 비롯해 김란이와 배서연의 무대가 산청의 가을밤을 채운다.
공연 진행은 방송인 조영구와 아나운서 양채원이 맡는다. 관객이 박수를 보내고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르는 가운데, 야외 공연장에는 금요일 저녁의 흥겨운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간별 공연 일정
| 시간 | 소요 시간 | 내용 | 구분 |
|---|---|---|---|
| 18시부터 18시 10분까지 | 10분 | 신안윈드오케스트라 지역팀 공연 | 식전공연 |
| 18시 10분부터 18시 50분까지 | 40분 | 민은이, 하지하, 양미경 지역가수 초청공연 | 식전공연 |
| 18시 50분부터 19시 10분까지 | 20분 | 고고장구와 스포츠댄스 지역팀 공연 | 지역 공연 |
| 19시 10분부터 19시 20분까지 | 10분 | 지역 홍보영상 상영과 주요 내빈 소개 | 행사 진행 |
| 19시 20분부터 21시까지 | 100분 | 김란이, 영기, 양지원, 배서연, 김수찬, 왁스 초청가수 공연 | 본 공연 |
세부 일정은 행사 당일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교통과 관람 준비
행사장 주차 공간은 한정돼 있어 공연 당일 혼잡이 예상된다. 산청군은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원활한 교통 운영을 위해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공연은 가을 저녁 야외에서 진행되므로 기온이 내려갈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 관람객은 몸을 덮을 담요나 가볍게 걸칠 수 있는 옷을 준비하면 보다 편안하게 마지막 순서까지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기다림 끝에 돌아온 음악회
이번 음악회는 앞서 예정됐던 일정이 여러 사정으로 미뤄진 뒤 다시 마련됐다. 기다림 끝에 확정된 무대에서는 지역 예술인과 초청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산청의 가을밤을 음악으로 채운다.
2026 산청 힐링음악회는 10월 23일 오후 6시 산청군 신안면 고수부지에서 시작된다. 집에서 듣던 익숙한 노래를 야외 무대에서 함께 감상하고, 가족과 친구 및 이웃이 웃고 노래하며 가을밤을 보낼 수 있는 공연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