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춤으로 깨우는 말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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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으로 깨우는 말뚝이

고성오광대 특별 체험

2026 생생국가유산 특별 기획 프로그램인 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이 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고성오광대 탈놀이에 등장하는 인물과 이야기, 움직임을 놀이 형태로 재해석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탈을 직접 만져 보고 여러 움직임과 춤사위를 경험하면서 고성오광대의 특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개인과 가족도 참여

그동안 단체 참여를 중심으로 운영됐던 생생국가유산 프로그램의 참여 범위를 넓혀, 이번 특별 기획에는 개인과 가족도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대상은 8세 이상 누구나이며 가족이나 친구와 참여할 수 있다. 기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사람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체험은 탈과 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이 고성오광대의 등장인물과 이야기를 놀이로 접하고, 몸을 움직이며 전통 춤사위를 배워 가는 구성이다. 전수교육관에서는 탈을 살펴보는 활동과 움직임을 따라 하는 과정이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 일정과 장소

행사명잠자는 말뚝이를 깨워라 생생
일시2026년 10월 24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
장소고성오광대 전수교육관
대상8세 이상 누구나, 개인 및 가족 참여 가능
모집 인원선착순 30명
참가비관내 무료, 관외 참가자 1인 5천 원
재참여기존 참가자도 참여 가능

신청과 참가 혜택

참가 신청은 고성오광대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 등에 게시된 안내를 확인한 뒤 네이버폼으로 진행한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30명이다.

체험 참가자에게는 프로그램 기념품인 말뚝이 배지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관내 참가자의 경우 무료이며, 관외 참가자는 1인당 5천 원이다.

고성오광대를 놀이로 이해

이 프로그램의 중심은 고성오광대를 설명으로만 접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탈과 움직임을 직접 경험하는 데 있다. 참가자들은 탈놀이 속 인물과 이야기를 살펴본 뒤 다양한 동작과 춤사위를 놀이 방식으로 익히게 된다.

개인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한자리에서 고성오광대의 탈과 춤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전통 탈놀이의 이야기와 몸짓이 체험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참가자들이 직접 움직이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최 측 문의

행사와 신청에 관한 문의는 사단법인 국가무형유산 고성오광대보존회에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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