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앞 만원 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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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 앞 만원 한정식

아침 7시에 문 여는 대림가든

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에서 이른 아침부터 한정식을 찾는다면 눈여겨볼 만한 곳이 있다. 백두산천지온천 맞은편에 자리한 한정식 전문점 대림가든이다. 온천 이용 전후에 따뜻한 집밥 형태의 식사를 할 수 있는 위치다.

상호대림가든
주소경상남도 거창군 가조면 온천길 156 천지무도장
영업시간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휴무없음
브레이크타임없음
문의대림가든 055-943-2435

아침 7시부터 영업하고 별도의 브레이크타임이 없어 식사 시간을 비교적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단체 관광객이 함께 식사하기에도 적당한 공간으로 소개돼 있다.

국내산 고기로 차린 한정식

대림가든 한정식은 1만 원에 제공된다. 소고기와 돼지고기는 모두 국내산을 사용한다. 기본 반찬과 국 또는 찌개, 그날의 중심 요리가 한 상에 함께 올라오는 구성이다.

정식을 주문하면 기본 반찬 8가지와 청국장, 중심 요리가 차려진다. 소개된 날의 중심 요리는 소불고기였다. 한우로 만든 소불고기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으로 전해졌다. 정갈하게 놓인 여러 반찬과 청국장, 소불고기가 한 상을 채우면서 푸짐한 한정식의 모습을 보여준다.

반찬과 중심 요리는 매일 달라진다. 다른 날에는 아욱국과 1인당 굴비 한 마리가 포함된 한정식이 제공됐다. 크기가 눈에 띄는 굴비와 여덟 가지 기본 반찬이 함께 올라와 밥과 곁들이기 좋은 구성을 이뤘다.

인원에 따른 주문 방식

혼자 방문해도 1인분 주문이 가능하다. 2인이 방문할 때는 같은 메뉴로 주문하는 방식이 권장된다. 3인이 각각 서로 다른 메뉴를 한 개씩 주문하는 것은 어렵지만, 한 메뉴 2인분과 다른 메뉴 1인분처럼 나누어 주문할 수 있다.

  • 1인 방문은 1인분 주문 가능
  • 2인 방문은 같은 메뉴 주문 권장
  • 3인 방문은 한 메뉴 2인분과 다른 메뉴 1인분 형태로 주문 가능

매일 달라지는 반찬과 중심 요리 때문에 방문하는 날에 따라 서로 다른 한정식 구성을 만날 수 있다. 한우 소불고기와 청국장이 놓이는 날도 있고, 아욱국과 굴비가 상에 오르는 날도 있다.

지역과 나눔을 잇는 공간

대림가든은 식사 제공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나눔에도 참여하고 있다. 함께 나누는 새희망가게와 가조면 공유냉장고의 나눔가게로 활동하며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돕기 위해 농민들이 정성껏 생산한 국내산 농산물도 함께 선보인다. 사과와 고추장, 계란, 배즙, 고춧가루, 땅콩, 꿀 등 다양한 품목이 소개돼 있다. 식당 한편에서 지역 농산물을 접할 수 있어 음식과 지역 생산자를 자연스럽게 잇는 모습이다.

온천과 한 끼를 잇는 위치

대림가든은 백두산천지온천 바로 맞은편에 있다. 온천을 마친 뒤 집밥 같은 한정식을 찾는 이용객이 접근하기 편한 자리다. 이른 아침부터 저녁까지 운영하고 쉬는 시간이 따로 없어 온천 일정이나 단체 관광 일정에 맞춰 식사하기에도 알맞다.

국내산 고기와 여덟 가지 기본 반찬, 날마다 달라지는 중심 요리가 대림가든 한정식의 핵심이다. 여기에 1인 식사가 가능하다는 점과 지역 나눔 활동, 국내산 농산물 판매가 더해져 가조면의 지역성과 인심을 함께 보여주는 식당으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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