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당골천 빛으로 물들다

제7회 아주 서당골천 빛축제
2026년 10월 31일 토요일, 제7회 아주 서당골천 빛축제가 열린다. 가을밤을 배경으로 체험부스와 프리마켓, 점등식, 빛의 거리가 차례로 축제의 풍경을 채울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낮 동안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장터의 활기에서 시작해, 밤이 되면 불빛이 어우러지는 공간으로 분위기가 바뀌는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여러 체험부스를 둘러보고 프리마켓을 구경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체험부스와 프리마켓
축제 현장에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프리마켓이 마련된다. 체험부스에서는 직접 참여하며 즐기는 재미를 느낄 수 있고, 프리마켓에서는 여러 물품을 천천히 살펴보는 시간이 이어진다.
행사장을 오가는 사람들과 부스를 둘러보는 방문객이 어우러지면서 서당골천 일대에는 축제 특유의 활기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체험과 구경을 함께 즐길 수 있어 점등식 전까지의 시간을 채워주는 주요 행사로 꼽힌다.
가을밤 밝히는 점등식
해가 지면 특별한 점등식과 함께 축제는 낮과 다른 모습으로 전환된다. 불이 켜지는 순간 서당골천 곳곳이 환하게 빛나고, 가을밤의 차분한 풍경 위로 화려한 빛이 더해진다.
낮에는 체험부스와 프리마켓의 움직임이 현장을 이끈다면, 밤에는 점등식과 빛의 거리가 축제의 중심이 된다. 밝아진 공간을 따라 방문객들이 걸음을 옮기며 반짝이는 거리의 모습을 감상하는 장면이 펼쳐질 예정이다.
서당골천 빛의 거리
점등식 이후에는 서당골천 곳곳을 물들이는 빛의 거리가 가을밤의 정취를 선보인다. 이어지는 불빛은 축제 공간을 한층 선명하게 드러내며, 낮에 둘러본 거리와는 다른 인상을 전한다.
체험부스와 프리마켓의 즐거움, 점등식의 화려함, 빛의 거리에서 느끼는 설렘이 한자리에서 이어진다. 제7회 아주 서당골천 빛축제는 10월의 마지막 날, 반짝이는 불빛으로 가을밤을 채울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