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잇는 경남의 미래

인공지능과 지역 주력산업, 대학 인재를 하나로 연결하는 ‘2026 제2회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2026 G-NEX’가 2026년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학과 기업, 국내외 기관이 교류하며 미래산업의 변화에 대응하고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찾는 자리다. 인공지능 콘퍼런스와 대학별 포럼을 비롯해 산학연 네트워킹,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경진대회, 문화공연, 취업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행사 기본 정보
| 행사명 | 2026 제2회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 2026 G-NEX |
|---|---|
| 기간 | 2026년 11월 2일 월요일부터 11월 4일 수요일까지 |
| 장소 | 창원컨벤션센터 CECO |
| 소재지 |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원이대로 362 |
| 주제 | 인공지능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 |
| 참여 대상 | 경남 지역 18개 대학, 국내외 대학과 기관, 산학협력 기업, 외국인 유학생, 도민 |
| 입장 방식 | 입장 등록 후 행사장 입장 |
행사에는 경남 지역 18개 대학과 국내외 대학·기관, 산학협력 기업 등이 참여한다. 학생과 외국인 유학생뿐 아니라 도민도 대상에 포함돼 미래산업 기술과 대학의 특성화 성과를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대학의 연구·교육 역량과 기업의 산업 현장을 연결하고, 국내외 기관의 교류 기반을 넓히는 데 행사의 무게가 실렸다. 강연과 포럼, 전시, 상담, 채용 연계, 체험 프로그램이 사흘 동안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이어진다.
사흘간 이어지는 포럼 일정
| 날짜 | 시간 | 프로그램 |
|---|---|---|
| 2026년 11월 2일 |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 콘퍼런스 |
| 2026년 11월 3일 |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 피지컬 AI 포럼 |
| 2026년 11월 4일 | 오후 1시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 지역대학 공진화 포럼 |
| 2026년 11월 4일 |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 AI 빅데이터 지역사회 안전 포럼 |
첫날인 11월 2일에는 콘퍼런스가 열리고, 둘째 날인 11월 3일에는 피지컬 AI 포럼이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1월 4일에는 지역대학 공진화 포럼과 AI 빅데이터 지역사회 안전 포럼이 차례로 마련된다.
산업과 교육의 변화, 피지컬 AI, 지역대학의 발전,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사회 안전까지 주요 논의 주제가 날짜별로 연결된다.
AI 산업과 교육의 변화 논의
AI 콘퍼런스와 대학별 포럼에는 최재붕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비롯한 전문가들이 참여한다. 참여 전문가들은 인공지능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산업과 교육의 변화를 살펴보고 미래 대응 방향을 모색한다.
콘퍼런스와 포럼은 기술 소개에만 머무르지 않고 산업 현장과 대학 교육이 마주한 변화를 함께 다루는 프로그램으로 편성됐다. 인공지능이 산업과 교육에 미치는 변화를 주요 의제로 삼고, 지역이 준비해야 할 미래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흐름이다.
피지컬 AI 포럼과 AI 빅데이터 지역사회 안전 포럼도 별도로 열린다. 행사 전체의 주제인 ‘인공지능과 사람이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미래 혁신’을 콘퍼런스와 분야별 포럼을 통해 구체적으로 다룬다.
대학 기업 글로벌 전시관
전시·홍보관은 대학홍보관과 글로벌관, 산학협력 기업관으로 나뉜다. 각 공간에서는 대학의 특성화 성과와 국내외 교류 내용, 기업이 보유한 인공지능·미래산업 관련 기술과 제품을 확인할 수 있다.
- 대학홍보관에서는 경남 지역 18개 대학의 특성화 성과를 전시한다. 진로 상담과 인공지능 체험도 함께 운영한다.
- 글로벌관에는 해외 10여 개 교류대학과 기관이 참여한다. 이곳에서는 글로벌 협력 콘텐츠를 선보인다.
- 산학협력 기업관에는 2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인공지능과 미래산업 분야의 주요 기술과 제품을 소개한다.
대학홍보관에서는 대학별 특성화 성과를 비교해 보고 진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글로벌관에서는 해외 대학·기관과의 교류 내용을, 산학협력 기업관에서는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주요 기술과 제품을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공간에서는 대학의 연구와 교육 성과, 기업의 기술과 제품, 국내외 기관의 협력 콘텐츠가 한 행사장 안에서 이어진다. 관람객의 이동에 따라 대학 정보 확인과 진로 상담, 인공지능 체험, 미래산업 기술 관람이 연속적으로 진행되는 구성이다.
경남 주력산업 협력 연결
산학연 네트워킹 미팅과 일대일 밋업은 경남의 6대 주력산업을 중심으로 대학과 기업, 기관 사이의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마련하는 프로그램이다.
대상 분야는 제조 AX, 조선해양, 로봇·미래차, 우주항공, 방산·원전, 바이오헬스다. 지역산업과 대학의 연구·인재 역량을 연결하고 참여 기관들이 분야별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 제조 AX
- 조선해양
- 로봇·미래차
- 우주항공
- 방산·원전
- 바이오헬스
행사에서 다루는 인공지능은 독립된 기술 주제에 그치지 않는다. 제조와 조선해양, 로봇·미래차, 우주항공, 방산·원전, 바이오헬스 등 경남의 주력산업과 연계해 산학연 협력 과제를 찾는 축으로 배치됐다.
대학과 기업, 기관 관계자들은 네트워킹 미팅과 일대일 만남을 통해 각 분야의 연구 성과와 산업 수요를 공유한다. 전시관에서 기술과 성과를 확인하고 협력 논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사이의 연관성도 강화했다.
외국인 유학생 취업 지원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채용박람회도 열린다. 지역기업 15여 곳이 참여해 취업 상담을 진행하고 채용 연계를 지원한다.
유학생 채용박람회는 국립국제교육원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공동 주관한다. 지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인재를 찾는 지역기업이 행사장에서 만나 취업 가능성을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글로벌 교류를 전시와 학술행사에만 한정하지 않고 외국인 유학생의 취업 상담과 지역기업의 채용 연계까지 넓힌 점이 주요 구성으로 꼽힌다.
글로벌관에 참여하는 해외 대학·기관의 협력 콘텐츠와 유학생 채용박람회가 함께 운영되면서 국제 교류와 지역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한자리에서 진행된다.
대학생 경진대회와 체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대학생 경진대회는 모두 10개로 구성된다. 자율로봇 경진대회와 AI 아이디어 경진대회, E스포츠 대회, 외국인 유학생 말하기 경진대회 등이 포함된다.
경진대회는 학생들이 기술 역량과 아이디어, 표현 능력을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인공지능과 로봇을 다루는 기술 분야부터 E스포츠, 외국인 유학생 말하기까지 서로 다른 분야의 대회가 행사 기간에 운영된다.
체험 부스에서는 AI 모의 면접, AI 자기소개서 분석, 취업 타로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진로와 취업을 준비하는 참가자가 인공지능 기반 면접과 자기소개서 분석을 직접 경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전시관이 대학과 기업의 성과를 보여주는 공간이라면, 체험 부스와 경진대회는 학생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공간이다. 행사장은 발표와 상담, 기술 체험, 대회가 각각의 일정에 따라 이어지는 형태로 운영된다.
특강과 문화공연
인기 유튜버 엑소쌤은 인공지능을 주제로 미니 특강을 진행한다. 전문 포럼과 별도로 마련된 특강을 통해 관람객이 AI 주제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공연에서는 가수 케이윌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대학 동아리 무대도 함께 마련돼 대학 구성원이 직접 공연에 참여한다.
행사 프로그램은 학술 논의와 산업 교류, 채용 상담뿐 아니라 특강과 문화공연까지 포함한다. 낮 시간대의 포럼과 전시, 상담 프로그램에 이어 초청가수와 대학 동아리의 무대가 펼쳐지도록 구성됐다.
미래산업과 지역인재의 접점
2026 경남 글로벌 혁신 페스타는 미래산업 기술 체험과 대학의 특성화 성과, 기업의 기술·제품, 국내외 기관의 협력 내용을 한곳에 모은다. 대학에는 연구와 교육 성과를 알릴 기회를, 기업에는 기술 소개와 인재 접점을, 학생과 유학생에게는 진로·취업 상담과 참여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구조다.
핵심은 지역대학과 기업, 국내외 기관이 각각의 성과를 소개하는 데서 나아가 경남의 주력산업과 지역인재를 실제 협력의 틀로 연결하는 것이다.
경상남도는 행사 개막을 앞두고 최종보고회를 열어 준비 상황과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사흘 동안 여러 프로그램이 동시에 진행되는 만큼 행사 준비와 운영 전반을 살피고, 참가자가 프로그램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막바지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창원컨벤션센터에서는 포럼에 참석하는 전문가와 대학·기업·기관 관계자, 전시관을 둘러보는 학생과 도민, 취업 상담에 참여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동선이 프로그램별 공간을 따라 이어지게 된다. 대학과 기업의 상담, 인공지능 기술 체험, 경진대회와 공연이 함께 배치돼 행사 성격을 폭넓게 보여준다.
관람객은 입장 등록을 마친 뒤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 기간과 프로그램별 운영 시간을 확인하면 콘퍼런스와 포럼, 전시관, 채용박람회, 경진대회, 체험 부스, 문화공연 가운데 관심 분야를 중심으로 관람 일정을 정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