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에 펼쳐진 다섯 시선

깊어가는 가을, 경남 거창에서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가 열린다. 콘테(Cont’e) 미술 동아리가 마련한 제3회 콘테 미술 동아리 전시회가 2026년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읍민의 방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이번 전시에는 기유리, 김보민, 손란희, 이민지, 최은영 등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참여 작가들은 저마다 다른 시선과 감성을 바탕으로 완성한 작품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선과 색, 이야기가 한 공간에 모인다는 점이 이번 전시의 중심이다.
전시 일정과 장소
| 전시명 | 제3회 콘테 미술 동아리 전시회 |
|---|---|
| 기간 | 2026년 11월 16일 월요일부터 11월 20일 금요일까지 |
| 관람 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마지막 날 | 오후 4시까지 관람 가능 |
| 장소 |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읍민의 방 |
| 소재지 | 경상남도 거창군 거창읍 거열로 90 |
| 주최 | 콘테(Cont’e) 미술 동아리 |
| 문의 | 콘테 미술 동아리 010-4118-7894 |
전시는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안에 있는 읍민의 방에서 진행된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전시 마지막 날인 11월 20일에는 오후 4시에 마무리된다. 관람을 계획할 때 마지막 날의 운영 시간이 다른 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섯 작가의 작품 세계
이번 전시에 참여하는 작가는 다음과 같다.
- 기유리
- 김보민
- 손란희
- 이민지
- 최은영
다섯 작가는 각자의 시선과 표현 방식으로 완성한 작품을 같은 공간에 펼쳐 보인다. 작품마다 담긴 생각과 감성이 다른 만큼, 관람객은 작가별 표현의 차이를 차분히 살펴볼 수 있다.
미술 작품은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서로 다른 감정과 해석을 불러올 수 있다. 작가가 화면에 담은 생각을 헤아려 보고, 선과 색이 전하는 인상을 관람객 자신의 감성으로 받아들이는 과정도 전시를 감상하는 방법 가운데 하나다.
일상 가까이 찾아온 미술
이번 전시의 무대는 대형 미술관이나 별도의 전문 전시장이 아니라 지역 주민들이 가까이 이용하는 거창읍 행정복지센터다.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주민들도 읍민의 방에 마련된 작품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다.
일상과 맞닿은 공간에서 열리는 전시라는 점은 지역 주민이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전시장에는 참여 작가 다섯 명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담아낸 선과 색, 이야기가 이어진다. 관람객들은 작품 사이를 둘러보며 작가별 시선과 표현을 비교해 볼 수 있다.
콘테 미술 동아리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세 번째 전시회다. 2026년 11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어지며, 거창읍민의 방에서 다섯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 전 확인 사항
- 전시 장소는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읍민의 방이다.
- 일반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 마지막 날인 11월 20일에는 오후 4시까지만 운영된다.
- 전시 관련 문의는 주최 측인 콘테 미술 동아리 공개 연락처로 할 수 있다.
거창읍민의 방에 모인 다섯 작가의 작품은 각기 다른 시선과 감성을 보여준다. 지역 주민들은 전시 기간 동안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미술 작품을 살펴보며 콘테 미술 동아리의 세 번째 전시를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