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동해 심해 가스전 첫 시추 결정 사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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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대왕고래' 선정
한국석유공사가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을 위한 첫 탐사시추 장소로 ‘대왕고래’를 선정했다고 보도되었습니다. 이는 신중히 고려된 결정으로, 해당 지역의 잠재적 가스 자원을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계획의 일환입니다.
산업부의 설명
동해 심해 가스전 시추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석유공사가 시추를 추진하기 위해서는 산업부의 최종 승인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 시추 30일 전에 시추지를 포함한 세부계획을 수립해야 합니다. 현재 한국석유공사는 시추 세부계획을 마련 중에 있으며, 과정을 거쳐 승인을 받을 예정입니다.
산업부 문의 | 044-203-5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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