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겨울 명소 빛나는 풍경

경남 겨울 명소 빛나는 풍경
찬바람이 불고 눈발이 흩날리는 겨울, 경상남도는 더욱 선명하고 투명한 빛을 발하며 겨울 여행객을 맞이합니다. 반짝이는 바다와 고요한 설산, 그리고 영롱한 일출이 어우러진 경남의 겨울 풍경은 짧지만 깊은 감동을 선사합니다.
1. 산청 지리산 천왕봉
해발 1,915m의 지리산 최고봉 천왕봉은 겨울이면 순백의 설국으로 변신합니다. 굽이굽이 펼쳐진 눈부신 능선을 따라 오르면 맞이하는 찬란한 해돋이는 한 해의 시작을 벅차게 만들어 줍니다. 산청군 시천면 중산리에 위치한 천왕봉은 겨울 산행의 명소로 손꼽힙니다.
2. 통영 이순신공원
통영항과 한산도 앞바다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지는 이순신공원은 숲과 바닷길이 어우러진 산책로가 일품입니다. 겨울의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붉게 물든 바다 위 해돋이를 감상하면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이곳은 통영시 정량동에 위치해 있습니다.
3. 하동 금오산 일출
남해를 향해 우뚝 솟은 금오산 정상(849m)은 일출 명소로 유명합니다. 발아래 펼쳐진 보석 같은 섬들과 멀리 지리산 능선이 어우러진 풍광은 겨울 하동에서만 만날 수 있는 예술 작품과 같습니다. 하동군 진교면 고룡리에 위치한 금오산은 겨울 여행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합니다.
4. 의령 솥바위
전설 속 부자의 탄생지로 알려진 솥바위는 매년 해맞이 인파로 활기가 넘칩니다. 남강 위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새해 소망을 빌기에 더없이 좋은 장소입니다. 의령군 의령읍 정암리에 자리한 솥바위는 겨울철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적합합니다.
겨울에 가기 좋은 경남 여행지
경남의 겨울 명소들은 짧지만 깊은 겨울 낭만을 품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경남의 겨울 속으로 떠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경상남도관광길잡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