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경남 민자도로 4일간 통행료 전면 면제
Last Updated :

설 연휴 경남 민자도로 4일간 통행료 전면 면제
경상남도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도내 모든 민자도로의 통행료를 2월 15일 0시부터 2월 18일 밤 12시까지 4일간 전면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귀성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약 60만 대의 차량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통행료 면제 대상 도로 및 이용 방법
통행료 면제 대상 도로는 마창대교, 거가대교, 창원~부산간 도로의 불모산터널, 팔룡터널, 그리고 창원시가 관리하는 지개~남산간 도로 등 총 5곳이다. 해당 기간 동안 이 도로들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통행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일반 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할 때 자동으로 통행료가 면제되며, 하이패스 차량은 단말기를 켠 상태로 하이패스 차로를 통과하면 된다.
기대 효과 및 안전 관리
이번 통행료 면제로 약 60만 대 차량이 혜택을 보며, 약 16억 원에 달하는 통행료는 전액 경상남도에서 지원한다. 이를 통해 귀성객들의 지갑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남을 방문하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도는 명절 전 도로 시설물을 철저히 점검하고, 안전 대책을 강화하여 안전한 도로 이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마무리
경남도는 이번 설 연휴 동안 통행료 부담 없이 도내 민자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귀성객과 관광객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설 연휴 경남 민자도로 4일간 통행료 전면 면제 | 경남진 : https://gyeongnamzine.com/6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