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 위한 2026년 맞춤 지원 대폭 확대

경남 청년 위한 2026년 맞춤 지원 대폭 확대
경남도는 2026년을 맞아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촘촘한 지원 사업을 마련했다. 생활, 교육, 주거, 수산, 문화예술 등 다방면에 걸친 정책들이 청년들의 현실적 부담을 덜고 도전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형 청년 마을 조성 사업 신설
청년 유출을 막고 타지역 청년 유입을 촉진해 지속 가능한 정주 기반을 마련하는 경남형 청년 마을 조성 사업이 새롭게 도입된다. 도내 청년단체와 기업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곳에 지역 자원 발굴과 지역 기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초기사업비를 지원한다. 또한 도와 시군, 청년단체 간 네트워크 구축과 우수 단체 성장을 돕는 체계도 마련된다.
경남 꿈 아카데미 센터 설립 및 운영
경남도는 청년 정책 실행과 전달을 위한 도 단위 청년 거점기관인 경남 꿈 아카데미 센터를 설립한다. 이 센터는 꿈 아카데미 사업 확산, 시군 청년센터 거점 역할 수행, 청년 소통 네트워크 구축 등을 담당하며, 지역 청년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 애로사항 해결에 실질적 도움을 줄 예정이다. 또한 청년 문화 소통과 교류의 장으로 운영된다.
청년 월세 지원 사업 확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이 계속사업으로 전환된다. 지원 대상은 소득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인 청년 가구 중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독립 거주 무주택 청년(19~34세)이다. 월 최대 20만 원씩 최대 24개월간 지원하며, 청약통장 가입 요건이 폐지되어 지원 문턱이 낮아졌다.
청년 어업인 맞춤형 지원 사업 신설
청년 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이 새롭게 시행된다. 도내 거주 청년 어업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총 1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생산 기반과 유통·가공 시설 지원을 통해 경쟁력 있는 어업경영체 육성을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어업 포기에 따른 재이탈 방지와 어촌 발전에 기여할 전망이다.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계노동 부담을 완화하는 K-Art 청년 창작자 지원 사업이 신설됐다. 만 39세 이하의 순수예술 원천창작자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문화기반시설 및 예술단체와 연계해 1인당 연 900만 원을 지원한다.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청년 문화예술패스 지원 금액이 기존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되고, 지원 대상도 19세에서 19~20세로 확대된다. 1인당 연간 20만 원 상당의 문화예술패스를 지급해 순수예술 공연, 전시, 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청년들의 2026년, 경남도가 함께합니다
경남도는 올해도 청년들의 삶에 실질적인 힘이 되는 정책들을 이어가며, 청년들이 보다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자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펼쳐지는 이번 지원 사업들이 청년들의 도약과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