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4조 투자로 교통혁신 선도

Last Updated :
경남, 44조 투자로 교통혁신 선도

경남, 44조 투자로 교통혁신 선도

경상남도가 2026년을 '교통 대도약의 해'로 선포하며, 대규모 교통 인프라 확충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총 44조 원 규모의 철도, 도로, 공항 사업이 추진되면서 경남은 대한민국 교통의 중심지로 도약할 전망입니다.

철도망 확충으로 수도권 2시간대 진입 실현

경남도는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11개 노선, 총 788km, 27조 원 규모의 철도 사업을 건의했습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고속철도(84.65km, 2조 9,278억 원)가 포함되어 창원에서 서울까지 2시간대 진입이 가능해집니다. 또한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선(36.77km, 2조 4,390억 원)은 거제에서 신공항까지 20분대, 부산까지 1시간대 이동을 가능하게 할 예정입니다.

도로망 구축으로 1시간대 생활권 확대

경남의 도로망 사업은 17조 원 규모로, 함양~울산 고속도로 전 구간 개통이 올해 12월 예정되어 있습니다. 총 144.55km 구간으로 내륙과 동해안을 연결하는 물류 대동맥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외에도 영동~합천 고속도로 신설, 칠원JCT~현풍JCT 확장 등 30여 개 노선이 국가계획에 반영되어 도내 어디서나 1시간대 생활권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가덕도신공항과 사천공항, 하늘길 혁신

가덕도신공항은 총사업비 13조 5천억 원을 투입해 2035년 12월 개항을 목표로 사업이 추진 중입니다. 동대구-창원-가덕도신공항 철도와 거제-가덕도신공항 연결선 등 4개 노선이 국가철도망 계획에 포함되어 신공항과의 연계 교통망 구축에 힘쓰고 있습니다. 사천공항도 국제공항 승격을 추진하며, 출입국 심사 시설 설치와 소형항공사 노선 확대를 통해 서부 경남의 항공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교통안전 강화로 도민 생명 보호

경남도는 교통 인프라 확충과 함께 교통안전에도 173억 6,000만 원을 투입해 주요 지점 52개소의 안전시설을 개선합니다. 교통사고가 빈번한 24개소에 안전시설 보강, 회전교차로 7개소 신설, 보행자 전용 신호등과 횡단보도 확충 등이 포함됩니다. 또한 위험도로 구조개선사업에 84억 8,600만 원을 투입해 근본적인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습니다.

2026년, 경남 교통의 미래를 결정짓는 해

27조 원 규모의 철도망과 17조 원 규모의 도로망 구축은 경남을 동북아 교통·물류의 핵심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할 것입니다. 올해 함양~울산 고속도로 전 구간 준공과 양산도시철도 개통, 7개 지방도 구간 완공 등 가시적 성과가 기대되며, 교통 혁신과 안전, 도로 유지관리까지 도민의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경남, 44조 투자로 교통혁신 선도
경남, 44조 투자로 교통혁신 선도
경남, 44조 투자로 교통혁신 선도 | 경남진 : https://gyeongnamzine.com/6545
서울진 부산진 경기진 인천진 대구진 제주진 울산진 강원진 세종진 대전진 전북진 경남진 광주진 충남진 전남진 충북진 경북진 찐잡 모두진
경남진 © gyeongnamzine.com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modoo.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