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조류인플루엔자 비상 대응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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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조류인플루엔자 비상 대응 강화

설 연휴 조류인플루엔자 비상 대응 강화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비상 방역 체계를 유지하며 총력 대응에 나섰다. 최근 창원시 양덕동 양덕천에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도는 예찰과 소독 장비, 인력을 최대한 동원해 빈틈없는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설 연휴는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도내 확산 여부를 결정짓는 중요한 시기로 평가된다. 이에 따라 경남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거점 소독 시설과 통제 초소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강화하는 한편, 시군별 살처분 인력과 장비를 사전에 확보해 긴급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공동방제단 86개 반과 시군 소독 차량을 투입해 주요 축산 시설과 밀집 단지에 대한 집중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거창군에서는 방역 지역 이동 제한을 유지하고 5일 간격의 정밀 검사와 공무원 전담관 배치를 통해 매일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도민과 귀성객들에게는 야생조류의 이동 반경이 넓어져 전파 가능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가금농가 및 철새 도래지 방문 자제, 축산 농가의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실시, 터미널과 주요 도로에 설치된 홍보물과 재난문자, 방송을 통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다.

경남도는 안전한 명절을 위해 도민과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1~2주가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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