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우주항공산업 30조 목표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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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산업 30조 목표 가속

경남 우주항공산업 2035년 30조 목표

경상남도가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종합 전략을 발표했다. 2035년까지 우주항공 기업 생산액 30조 원 달성과 매출 1천억 원 이상 기업 20개 육성을 목표로, 첨단항공산업 생태계 고도화, 뉴스페이스 우주산업 거점화, 미래항공산업 기술 생태계 조성,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 완성 등 4대 추진전략을 추진한다.

2026년 5대 중점 추진 분야

  1.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
  2. 항공MRO 산업 거점 활약
  3.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궤도화
  4. 사천에어쇼 내 우주항공방위산업전 첫 개최
  5.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추진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 조성

항공엔진은 국가 안보와 경제를 책임지는 전략산업으로, 경남은 창원국가산업단지 일대를 방산 분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받아 국내 최초 첨단항공엔진 특화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 선도기업과 인프라가 집적된 창원국가산단은 항공엔진 기술 자립과 국산화에 최적의 입지로 평가된다.

항공MRO 산업 거점화

진주·사천을 중심으로 조성 중인 항공MRO 산업단지는 2026년 3월 준공 예정이다. 한국항공서비스(KAEMS)와 연계해 민군 통합 항공MRO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며, 항공정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부품 국산화, 시험·인증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체계적 지원을 추진한다.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 및 궤도화

사천 위성개발혁신센터와 진주 우주환경시험시설을 2028년까지 구축해 위성 개발과 검증 역량을 강화한다.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를 운영하며 위성 데이터의 민간 활용과 서비스 창출을 지원한다. 민간 주도 초소형 위성 개발도 진행 중이며, 우주 전문 인력 양성과 스타트업 지원을 통해 자생적 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

사천에어쇼 글로벌화 및 우주항공방위산업전 개최

2026년 10월 22일부터 4일간 개최되는 사천에어쇼는 우주항공방위산업전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세계 공군 참모총장 회의와 연계해 산업 중심 글로벌 에어쇼로 격상한다. 330개 부스에 국내외 1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차세대 장비를 전시하며, 주요국 공군 참모총장과 해외 바이어 초청으로 실질적 수주 성과를 도모한다.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추진

경남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을 위해 특별법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12월 영호남 공동 특별법안이 발의되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회부된 상태다. 정부는 사천·진주에 우주항공 중심 직주락 융합도시 건설을 추진하며, 경남을 항공우주산업벨트 혁신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유치와 산학연 혁신생태계 구축으로 연구개발, 실증, 창업, 국제 협력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경남 우주항공산업의 미래

경남은 산업과 도시,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글로벌 우주항공 수도로 도약할 준비를 마쳤다. 첨단 기술 개발과 산업 생태계 조성, 국제 협력 강화로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심지 역할을 확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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