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본격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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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본격 모집
경상남도가 도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2026년 중소기업 통·번역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시 통역 지원과 기업 제품 설명서 등 다양한 문서의 번역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총 80개사를 선정해 업체당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언어는 번역의 경우 30개 언어, 통역은 11개국어에 달한다.
번역 지원 분야는 회사 및 제품 홍보자료, 제품 상세정보, 계약서 및 협약서 등 다양하며, 통역 지원은 해외 바이어 내방 시 현장 통역과 전시회 및 상담회 통역 서비스가 포함된다.
신청은 2026년 3월 10일부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언어 장벽을 넘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수출 준비부터 실전 상담까지 경남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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