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십리벚꽃길 만개, 봄꽃 명소 완벽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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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십리벚꽃길 만개 현장
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일대에 위치한 하동 십리벚꽃길이 2026년 4월 초 만개하여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몰리고 있다. 벚꽃축제는 지난 3월 말 종료되었으나, 여전히 화개장터부터 쌍계사까지 이어지는 벚꽃길은 화려한 꽃잎이 거리를 가득 메우며 봄의 절정을 알리고 있다.
방문객들은 벚꽃잎이 흩날리는 길을 걸으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고 있다. 특히 녹차밭과 벚꽃이 어우러진 풍경은 사진 촬영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포토존 위치와 주차 팁
하동 십리벚꽃길은 길이가 길어 주요 포토존 위치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주요 포토존은 다음과 같다.
- 나무데크계단 (화개면 삼신리 산 151-2)
- 녹차 벚꽃 (화개면 삼신리 212-4)
- 침점 버스정류장 (화개로 379)
- 화개중학교 인근 (화개면 삼신리 992)
- 화개천 옆 쌍계2교 (화개면 삼신리 3)
주차는 화개중학교, 화개면사무소, 고수부지주차장에 주차 후 도보로 벚꽃길을 즐기는 것이 편리하다. 평일 오전 10시 이전 방문 시 주차가 비교적 원활하다.
하동 십리벚꽃길 인근 추천 여행지
벚꽃길 방문 후 함께 둘러볼 만한 명소들도 다양하다.
- 화개장터: 벚꽃길을 따라 내려오면 만날 수 있는 전통시장으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부하다. 주말에는 공영주차장이 혼잡하므로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한다.
- 매암차문화박물관: 하동 악양면에 위치한 차 박물관으로, 푸른 차밭과 함께 향긋한 차를 즐길 수 있다. 무료 입장이 가능하며, 자가용 이용 시 근처 무료 주차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 스타웨이하동 스카이워크: 섬진강과 하동 들판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로, 맑은 날씨에 방문하면 탁 트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 최참판댁: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전통 부잣집 세트장으로, 마을과 평야를 내려다볼 수 있는 사랑채가 인상적이다. 입장료가 있으며 편안한 복장과 신발 착용이 권장된다.
- 하동 송림공원: 300년 된 소나무 숲과 강변 모래사장이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음식물 반입은 금지되어 있다.
2026 하동 반값여행 혜택 안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원하는 2026년 하동 반값여행 프로그램이 4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하동군 내 지정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및 제로페이 사용 영수증 인증 시 최대 50만원의 모바일 하동사랑상품권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이번 봄, 만개한 벚꽃과 함께 하동의 다채로운 관광지를 즐기며 알뜰한 여행을 계획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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