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 5대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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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 5대 전략 발표

김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 조성 프로젝트 5대 추진전략

경상남도 김해시 화목동 일대가 항만, 공항, 철도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동남권 최대 국제 컨벤션 센터 건립과 북극항로를 선도할 복합물류 허브 구축을 핵심으로 하며, 특별법 통과로 행정적 기반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

1. 동남권 최대 글로벌 MICE 거점 조성

김해 화목동에 축구장 50개 크기인 약 33만㎡(10만 평) 규모의 초대형 국제 컨벤션 센터가 들어선다. 특급호텔, 비즈니스 쇼룸, 쇼핑센터 등 지원시설도 함께 조성해 수도권에 집중된 비즈니스 수요를 분산시키고, 365일 글로벌 전시 행사가 이어지는 동남권 비즈니스 교류의 중심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2. 북극항로 시대 주도할 복합물류 허브 구축

해상과 항공을 아우르는 신속 환적 체계를 완성해 글로벌 전자상거래 유통센터(GDC)를 유치하고, 제조와 가공을 결합한 고부가가치 국제물류단지를 조성한다. 동김해 IC-화목동-진해신항 고속도로와 진영-가덕도 신공항 철도 등 접근 교통망도 확충해 북극항로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물류 공급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3. 물류 AI·로봇 클러스터 조성

적재형 창고를 넘어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결합된 첨단 제조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한다. 물류 로봇, 부품 제조기업, 센서기업 유치와 함께 저온 유통(콜드체인) 산업을 활용해 케이푸드, 바이오, 의약품 등 신산업 육성에 힘쓴다.

4. 공공 인프라 및 자족형 복합도시 구축

물류 기업들이 비용 부담 없이 '피지컬 AI' 기술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물류 연구개발(R&D)과 데이터센터 등 공공 인프라를 유치한다. 고품격 문화·예술 시설과 공원도 확보해 정주 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진 자족형 복합도시를 구현하며, 일터와 삶터가 공존하는 직주일체형 명품 주거단지도 조성한다.

5. 행정력 총결집으로 국제물류진흥지역·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남도와 김해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전담팀(TF)을 조기 가동해 정부 동향을 공유하고 국가계획에 김해 계획을 반영한다. 전국 최초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과 국가 전략사업 선정, 경제자유구역 및 자유무역지역 지정 추진으로 국내외 기업에 대한 규제를 대폭 완화해 자유로운 투자 환경을 조성한다. 김해를 트라이포트의 중심이자 대한민국 물류의 심장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방위 행정 전략이 가동된다.

경남도는 중앙정부 및 부산시와 경계 없는 협력을 통해 김해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해 국제 비즈니스 도시 5대 전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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