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체전 성화봉송과 그라운드골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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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체전 성화봉송과 그라운드골프 현장

경남 체전 성화봉송, 함안에서 시작

2026년 4월 17일 금요일,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화봉송 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군부 최초의 대회로, 도민 화합과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성화봉송은 함안군과 창녕군 전역을 순회하며 진행되었으며, 칠원읍에서 시작된 첫 구간에서는 활활 타오르는 종화차가 도착하는 순간이 현장에 모인 시민들의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봉송 주자들과 호위 주자, 그리고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행사 분위기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특별한 축하 공연과 마스코트 ‘토리’

행사 중간에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축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봉송 주자들과 호위 주자들은 함안군 마스코트인 ‘토리’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현장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축사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성화봉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칠원읍 일대를 달리는 봉송 주자들

봉송 주자들은 칠원읍 곳곳을 달리며 성화의 불꽃을 이어갔고, 그 열정과 에너지는 현장에 모인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칠원 공설운동장에서 그라운드골프 경기 관람

성화봉송 행사가 끝난 후, 칠원 공설운동장에서는 그라운드골프 경기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라운드골프는 일반 골프와 유사하지만 규칙과 장비가 간소화되어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특히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경기장 한편에는 선수단 부스가 마련되어 있었고, 관람객들은 경기를 지켜보며 자연스럽게 규칙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출발 지점에서 공을 쳐 목표 홀까지 최소 타수로 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각 홀마다 기록을 합산해 최종 타수가 가장 적은 선수가 승리합니다.

30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도 정확한 샷을 선보이는 선수들의 실력은 관중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공이 홀에 들어가는 순간에는 자연스러운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단체전과 개인전 트로피가 전시되어 대회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도민체전의 의미와 앞으로의 기대

이번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함안군과 창녕군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첫 대회로, 지역 주민들의 화합과 스포츠 활성화에 큰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기대됩니다.

행사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행되었으며, 함안군과 창녕군 일대에서 다양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경남 체전 성화봉송과 그라운드골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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