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어업인 가리비, 전국 GS더프레시서 만난다

경남 청년어업인 가리비, 전국 GS더프레시서 만난다
경상남도 청년어업인들이 정성껏 키운 가리비가 전국 GS더프레시 매장 600여 곳에서 신선한 가공식품으로 소비자들을 찾아갑니다. 이번 협력은 경상남도청년어업인연합회와 GS리테일 간 상생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청년어업인의 판로 확대와 부가가치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GS더프레시는 5월 6일부터 12일까지 단 7일간, 청년어업인이 생산한 100% 국내산 가리비를 활용한 ‘가리비 무침’과 ‘데친 가리비(냉동)’를 최대 23% 할인된 가격에 선보입니다. 가리비 무침과 데친 가리비는 전국 600여 개 GS더프레시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12,900원에서 9,900원으로 인하되어 소비자들의 큰 호응이 기대됩니다.
이번 할인 행사는 GS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2천만 원을 특별 출연하고, 경남도에서도 4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청년어업인들이 생산한 수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입니다.
매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들을 위해 GS SHOP 모바일홈쇼핑에서는 ‘경남 청년 수산물의 날’을 운영하며, 스마트폰을 통해서도 경남 바다의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와 함께 우리동네GS 앱에서는 도내 해녀들이 직접 잡은 바위굴, 뿔소라 등 다양한 수산물 특별전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GS리테일과 경남 청년어업인들의 협력은 지난해 1월 상생협약 체결 이후 활가리비 85톤, 약 1억 3,600만 원어치 판매 성과를 거두었으며, 이번 가공식품 출시와 모바일 홈쇼핑 진출로 고부가가치 가공 산업으로의 영역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경남 청년어업인들이 바다에서 땀 흘려 키운 고품질 수산물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전달하는 이번 상생 협력은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상생 모델 발굴에 힘쓸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