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소년한마음축제, 양산서 빛나다

경남 청소년한마음축제, 양산서 빛나다
경상남도 최대 청소년 축제인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가 오는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함께할 때, 우리는 빛나!’라는 주제로 도내 청소년들의 끼와 열정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는 경남도 내 18개 시군을 순회하며 열리는 도 단위 최대 청소년 행사로, 올해는 청소년기획단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해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 청소년기획단은 행사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선정과 실행까지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청소년 참여와 주도성을 강화했다.
다채로운 경연과 체험 프로그램
축제의 하이라이트는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동아리들이 참여하는 댄스와 음악 경연대회다. 무대 위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꿈과 열정을 담아 멋진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양산시 청소년합창단이 아름다운 화음으로 축제의 시작을 알리며 빛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5월 청소년의 달을 기념해 도내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 단체, 공무원에게 유공 표창이 수여된다.
미래 기술과 힐링이 공존하는 체험 부스
축제장에는 AI와 로봇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경남로봇랜드재단과 협업해 로봇 개 ‘스팟’, 화가 로봇, 바둑 로봇 등 다양한 로봇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청소년 동아리 부스에서는 과학실험, 생존배낭 꾸미기, 사진 기록관, 파르페·슬라임 만들기, 향수공방 등 다채로운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마음튼튼 청소년 부스에서는 청소년 성교육, 도박 중독 예방,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 개선 캠페인 등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화 프로그램과 힐링 공간
힐링 프로그램 ‘숲애서’에서는 걷기, 구름 명상, 치유식사, 토크콘서트, 힐링 명상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웹툰, 제과제빵, 드론 교실이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탐색하고 마음 건강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축제는 경남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준비한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이 기대된다. 경남 청소년들의 밝은 미래와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이번 행사는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에서 진행된다.
행사 개요
| 일시 | 2026년 5월 16일(토) ~ 17일(일) |
|---|---|
| 장소 | 경상남도 양산시 웅상센트럴파크 일원 |
| 주제 | 함께할 때, 우리는 빛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