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경남의 맛과 멋, 6월 경남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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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 경남의 맛과 멋, 6월 경남픽

6월 경남, 오감 만족 여행지와 특산물 소개

경상남도는 본격적인 초여름을 맞아 도민과 관광객에게 계절에 맞는 다양한 관광 명소와 특산물을 소개하는 ‘6월 경남픽’을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경남 홍보협의회 참여 기관과 유관기관의 추천을 바탕으로 시의성, 희소성, 화제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루어졌다.

함양 양파, 청정 자연이 키운 건강한 맛

함양 양파는 청정한 환경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단단한 육질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최근 생산비 상승과 가격 하락으로 농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농식품부와 농수산식품유통공사 등에서 직거래장터, 라이브커머스, 레시피 공모전 등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철을 맞은 함양 양파는 건강에도 좋고 농가 지원에도 도움이 된다.

밀양 초동연가길, 꽃양귀비와 수레국화의 아름다운 산책로

밀양시 초동면 반월리에 위치한 초동연가길은 초여름 붉은 꽃양귀비와 수레국화, 금계국이 만발해 한 폭의 수채화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약 5km 길이의 산책로는 국토교통부 선정 ‘아름다운 우리강 탐방로 100선’에 이름을 올릴 만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방문객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멍타정’에서 꽃을 감상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남해 마늘, 건강과 맛을 동시에 챙기는 대표 특산물

남해 마늘은 해풍과 비옥한 토양에서 자라 뛰어난 품질을 자랑한다. 마늘은 항균, 살균, 피로회복, 항암 효과 등 다양한 건강 효능을 지니고 있어 여름철 기력 보충에 적합하다.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남해유배문학관 일대에서 ‘남해 마늘한우축제’가 열려 마늘과 한우를 함께 즐길 수 있다. 축제에서는 농특산물 판매와 문화 행사도 진행된다.

진주 정원박람회, 자연과 함께하는 힐링 공간

‘진주정원 同行同樂(동행동락), 가꾸고 느끼고 나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진주 정원박람회는 6월 18일부터 21일까지 월아산 숲속에서 개최된다. 작가정원과 시민참여정원,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정원 토크쇼가 마련되어 있다. 같은 기간 ‘수국수국 페스티벌’도 열려 수국이 만발한 숲길과 공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창녕 산토끼밥상, 가족 나들이에 안성맞춤 외식 공간

창녕군 이방면 안리마을의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산토끼밥상’은 4개의 식당이 모여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이방우동, 안리식당, 하씨라이스, 내동반점에서 각기 다른 맛을 즐길 수 있으며, 야외 테이블과 실내 공간에서 함께 식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인근 산토끼노래동산에서는 작은 동물원, 물놀이장, 썰매장 등 다양한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경남도의 지속적인 홍보와 기대

경남도는 앞으로도 ‘월간 경남픽’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경남의 숨은 매력을 꾸준히 알릴 계획이다. 초여름의 맛과 멋을 경남에서 만끽하며 건강과 힐링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이번 6월 경남픽은 도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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