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업 미래성장산업 본격 추진

경남농업, 미래성장산업으로 도약
경상남도는 농업을 첨단 기술과 결합해 고부가가치 미래성장산업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본격 추진하고 있습니다. 도는 ‘경영비는 낮추고, 소득은 높이며, 청년이 돌아오는 농업·농촌’을 목표로 농가 소득 향상과 첨단 농업 기반 구축을 위한 5대 중점과제를 추진 중입니다.
5대 중점과제 추진 방향
- 미래농업 확산을 통한 농업 고부가가치화
- 농가소득 및 농업경영 안전망 강화
- 신선농산물 중심 수출 확대와 스마트 유통 확산
- 농촌활력 회복 및 농업인력·세대전환
- 선진 축산업 육성과 가축방역 체계 강화
미래농업 확산과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
경남도는 스마트팜 보급 확대와 AI 기반 첨단 농기계 보급을 통해 경남형 스마트농업 모델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2030년까지 스마트팜 면적을 1,000헥타르로 확대하며, 중소규모 단동형 농가에 원격제어와 생육 모니터링 중심의 ICT 장비를 지원합니다. 신규 진입 농가에는 정밀 환경제어가 가능한 스마트팜을 조성해 농업 생산 기반 혁신을 도모합니다.
농가소득 및 경영 안전망 강화
공동영농법인 육성을 통해 농기계와 시설을 공동 활용하며 생산비 절감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합니다. 2030년까지 농어업인수당과 공익직불금 지원을 확대하고,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도 강화해 농가의 경영 안정성을 높입니다. 또한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재해 예방과 피해 지원체계도 강화합니다.
K-푸드 수출 확대와 스마트 유통
딸기, 단감, 샤인머스켓, 쌀 등 신선농산물의 수출을 중국, 유럽, 북미, 호주 등 다양한 시장으로 확대합니다. 특히 중국과의 감 수출 검역 타결을 계기로 경남 단감의 중국시장 진출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산지유통센터 구축과 온라인 도매시장 활성화로 유통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농촌활력 회복과 청년농 육성
경남도는 청년농 정착을 위해 농지 확보부터 창업, 육아, 판로까지 단계별 지원하는 ‘경남형 청년농 정착 사다리’를 구축합니다. 밀양 청년농 분양단지를 기반으로 2030년까지 2~3개 시군에 15헥타르 규모의 청년농 분양단지를 추가 조성할 계획입니다. 청년농업인 맞춤형 창업 지원과 온라인 판로 지원에도 총 983억 원을 투입합니다.
선진 축산업 육성과 가축방역 강화
고성 스마트 양돈단지를 중심으로 축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합니다. ICT를 활용해 축사 내 환경을 실시간 관리하며 생산성과 경영 효율을 높이고 악취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도모합니다. 가축분뇨 자원화, 악취 저감 사업 확대와 친환경 저탄소 축산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아울러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망도 강화합니다.
경남 농업의 밝은 미래
민선 9기 경남도는 농업을 미래성장산업으로 키우고 농촌을 청년이 돌아오는 활력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스마트농업과 공동영농, K-푸드 수출 확대를 통해 농업인의 실질적 소득 증대와 경남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