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포수협 활어위판장 새벽 경매 현장 생생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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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수협 활어위판장 새벽 경매 현장 생생 체험

삼천포수협 활어위판장 새벽 경매 현장

경상남도 사천시 유람선길 176에 위치한 삼천포수협 활어위판장은 매일 새벽 3시 50분부터 활기찬 하루를 시작합니다. 이곳은 남해 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신선한 수산물이 모이는 곳으로, 어민들과 중매인들이 모여 수지식 경매를 진행하는 현장입니다.

삼천포수협 활어위판장은 전국 대부분의 위판장이 전자경매를 도입한 가운데서도 전통적인 수지식 경매 방식을 유지하고 있어, 경매사의 빠른 목소리와 손짓이 어우러진 독특한 경매 문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경매는 입항하는 어선과 물량에 따라 오전 9시까지 이어지기도 하며, 경매장 주변은 어민들의 분주한 움직임과 바닷바람이 어우러져 새벽 항구만의 특별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수지식 경매의 매력과 현장 분위기

경매 현장에서는 경매사의 빠른 손놀림과 숫자 외침이 이어지며, 중매인들은 손가락 신호로 가격을 제시합니다. 이 과정은 마치 하나의 공연을 보는 듯한 생동감을 선사합니다. 활어들은 바구니에 담겨 바닥에 놓인 채 신선도와 상태를 확인받으며, 소라, 도다리, 우럭, 농어, 광어 등 다양한 어종이 계절에 따라 경매에 올라옵니다.

중매인과 상인들이 대기하는 대기실도 마련되어 있어, 여름철 더위나 겨울철 추위에도 편리하게 경매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새벽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주차장은 만차에 가까울 정도로 많은 이들이 경매 현장을 찾고 있습니다.

삼천포수협 활어위판장 주변과 여행 추천

경매를 관람한 후에는 인근 삼천포 새벽시장에서 신선한 수산물과 지역 먹거리를 접할 수 있어, 사천 여행의 특별한 아침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용궁수산시장, 삼천포수산시장, 사천바다케이블카, 남일대해수욕장, 청널공원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자리해 여행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삼천포수협 활어위판장의 새벽 경매는 단순한 관광을 넘어, 어민들의 삶과 자연산 수산물의 생생한 현장을 가까이에서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른 새벽부터 시작되는 활기찬 경매 현장은 사천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기에 충분합니다.

[제11기 사천시 SNS 서포터즈 장은희]

※ 본 기사는 사천시 SNS 서포터즈가 작성한 글로, 사천시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삼천포수협 활어위판장 새벽 경매 현장 생생 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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