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고고씽 어울림센터, 주민 품은 복합 공간

양산 고고씽 어울림센터, 주민 품은 복합 공간
경상남도 양산시 신기동에 위치한 고고씽 어울림센터는 신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주민 공동체 공간입니다. 이곳은 카페, 식당, 생활체육시설, 경로당 등 다양한 시설이 한 건물에 모여 있어 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높이고 있습니다.
고고씽 어울림센터는 2024년 신기지구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주요 거점시설 중 하나로, 신기한마을 문화팩토리와 신기한마을 메모리얼과 함께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1층에는 카페 고고씽과 엄마의 식당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카페 고고씽은 신기마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는 공간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도 적합한 분위기를 자랑합니다. 조용하고 여유로운 공간 구성은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와는 다른 매력을 선사합니다.
엄마의 식당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운영되며, 된장찌개 정식, 김치찌개 정식, 동태탕 정식, 제육볶음 세트 등 다양한 정식 메뉴를 통해 든든한 점심 식사를 제공합니다. 주민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3층에는 생활체육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가볍게 운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4층에는 경로당이 있어 어르신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습니다. 이처럼 고고씽 어울림센터는 세대별로 다양한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으로 설계되었습니다.
주차 공간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어 차량 이용 시에도 편리하며, 지역 주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커피, 식사, 운동, 소통을 한 곳에서 누릴 수 있는 점이 큰 장점입니다. 고고씽 어울림센터는 신기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사례로,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