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황산마을, 시간 머무는 돌담길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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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황산마을, 시간 머무는 돌담길 산책
거창 수승대 인근에 위치한 황산마을은 옛 정취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곳으로, 천천히 걸으며 마을의 시간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마을을 따라 이어진 오래된 돌담길은 세월의 흔적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습니다. 돌담길을 걷다 보면, 화려함보다는 소박하고 정겨운 한옥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이 한옥들은 마을의 역사와 함께 오랜 시간을 견뎌온 모습으로, 방문객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합니다.
황산마을의 풍경은 화려하지 않지만, 그래서 더욱 오래도록 바라보게 만드는 매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거창의 옛 모습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현대의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멈춰 서서 과거의 시간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이상훈 기자가 담아낸 황산마을의 모습은 마을의 소박한 아름다움과 함께, 시간이 머무는 공간의 의미를 깊이 있게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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