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남 일자리 박람회, 사전 매칭으로 취업 기회 확대

2026 경남 일자리 박람회, 사전 매칭으로 취업 기회 확대
경상남도가 주최하는 ‘2026 경남 JOB QUEST : 경남, 산업과 사람을 잇다’ 일자리 종합박람회가 오는 9월 16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도내 구직자들에게 맞춤형 취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사전 매칭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박람회 전용 누리집을 통해 구직자들은 행사 당일을 기다리지 않고도 미리 참여 기업과 직무 정보를 확인하고, 면접 신청 및 취업 프로그램 예약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원하는 기업과 프로그램을 사전에 찜해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는 청년, 중장년, 여성, 특성화고 학생, 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도내 우수 기업 67개사가 참여한다. 두산에너빌리티, 현대로템 등 대기업부터 중견·중소기업까지 폭넓은 기업들이 참여해 다양한 채용 기회를 제공한다.
박람회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창원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에서 진행된다. 구직자들은 온라인 사전 매칭을 통해 면접 신청뿐 아니라 취업특강, 대기업 직무설명회,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사전에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경남형 일자리 MBTI 테스트, 직무 미니·적성 테스트 등 세대별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과 증명사진 촬영, 면접 이미지 컨설팅, 스피치 컨설팅, 취업 타로 등 다양한 이벤트가 마련되어 구직자들의 취업 준비를 돕는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원하는 기업과 직무를 미리 탐색하고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취업 성공률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을 완료하고 현장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와 관련한 자세한 정보와 사전 매칭 신청은 경남 일자리 종합박람회 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