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센터 물들인 색소폰 선율

거창문화센터에서 펼쳐진 나팔소리 색소폰클럽 정기연주회
2026년 8월 25일 화요일, 거창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나팔소리 색소폰클럽의 정기연주회가 성황리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공연은 약 3시간 동안 색소폰 독주부터 앙상블, 그리고 초청 연주까지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넓고 웅장한 공연장과 다채로운 경품 이벤트
거창문화센터에 도착한 관객들은 넓고 웅장한 대공연장 내부를 마주했습니다. 공연장 입구에는 오늘의 공연을 알리는 포스터가 부착되어 있었으며, 경품 번호가 적힌 포스터에는 건조기, 에어프라이어, 물티슈, 프라이팬, 주전자, 벌꿀 등 다양한 실용적인 상품들이 소개되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선정 공연의 뜨거운 열기
이번 연주회는 2026년도 거창군 평생학습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공연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해 공연 시작 전부터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사회자의 안내에 따라 첫 무대가 시작되었고, 대형 스크린이 설치되어 연주자의 모습과 함께 연주자의 추억이 담긴 사진들이 상영되어 음악과 인생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다양한 연주자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
색소폰을 취미로 배우는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각기 다른 음색과 분위기를 선보였습니다. 평소에는 일상 속에서 배우는 이들이지만 무대 위에서는 프로 못지않은 열정과 실력을 보여주어 관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관객들은 연주가 끝날 때마다 뜨거운 환호와 박수로 화답하며 공연장을 가득 채운 음악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앙상블과 초청 연주로 풍성해진 무대
개인 연주뿐 아니라 여러 명이 함께하는 앙상블 공연도 진행되어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했습니다. 이어 게스트 색소포니스트 손진 씨가 무대에 올라 전문적인 연주를 선보였으며, 강약 조절과 고음 처리에서 뛰어난 기량을 보여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손진 씨는 중간중간 관객과 소통하며 공연의 즐거움을 더했습니다.
또 다른 초청 연주자인 색소포니스트 길현주 씨는 힘 있고 시원한 연주로 무대를 장악했습니다. 무대 위를 자유롭게 움직이며 여유롭게 연주하는 모습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고,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경품 추첨과 함께 마무리된 뜻깊은 밤
공연이 모두 끝난 후에는 다양한 경품 추첨이 진행되어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습니다. 실용적인 상품들이 준비되어 당첨자들은 기쁨을 나누었으며, 오후 7시에 시작된 공연은 밤 10시까지 이어지며 약 3시간 동안 풍성한 음악과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배움과 열정이 빛난 나팔소리 색소폰클럽 정기연주회
이번 정기연주회는 배우고 꾸준히 노력하는 것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주었습니다. 다양한 연령대의 연주자들이 무대에서 긴장 없이 멋진 연주를 펼치며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진리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앞으로도 거창 지역에서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문화와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