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청년들의 특별한 밥알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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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청년들의 특별한 밥알 모임
거창에서 청년들이 모여 함께 식사를 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뜻깊은 모임, ‘밥알’이 73회 차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모임은 거창청년사이에서 진행되었으며, 매회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 나누는 것이 밥알 모임의 큰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하이난 치킨라이스와 태국식 김치라 불리는 쏨땀을 함께 준비했습니다. 조리팀은 자연스럽게 역할을 분담해 한쪽에서는 하이난 치킨라이스를, 다른 한쪽에서는 쏨땀을 만들며 협력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쏨땀은 팜슈가, 라임즙, 피쉬소스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든 소스에 그린파파야, 당근, 토마토, 땅콩을 더해 완성되었습니다. 하이난 치킨라이스는 밥 위에 푸짐한 닭고기와 국물, 고명을 올려 한 그릇으로 완성되었습니다.
이색적인 요리를 맛보는 것 자체가 의미 있는 경험이었으며,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습니다. 식사 후에는 모두가 함께 기념사진을 남기며 즐거운 시간을 마무리했습니다.
처음 만난 사람도 밥 한 끼를 함께 나누면 조금씩 가까워지는 것이 밥알 모임의 매력입니다. 앞으로도 거창에서 청년들이 만나 서로를 알아가는 이런 소중한 자리가 계속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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