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음악으로 잇는 특별한 다리, Bridge of Ha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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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음악으로 잇는 특별한 다리, Bridge of Hadong

하동군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음악회

2026년 9월 8일 화요일 저녁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특별한 음악회 「Bridge of Hadong」이 개최됩니다. 이번 공연은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 지역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음악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입니다. 관람료는 무료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장르와 세대가 어우러진 무대

이번 음악회는 합창, 피아노, 음악극, 가야금, 색소폰, 쇼콰이어, 사물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서로 다른 세대와 장르의 예술인들이 음악을 통해 서로를 잇고, 하동의 문화예술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입니다.

Bridge of Hadong, 음악으로 잇는 하동의 이야기

‘Bridge’가 다리, 가교를 뜻하는 것처럼 이번 공연은 하동의 시간과 공간, 사람과 사람을 음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동군립예술단과 지역 예술인들이 총 4개의 ‘Bridge’를 통해 하동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1. Time Bridge : 기억을 잇다

  • 세대를 넘어 음악으로 이어지는 하동의 기억을 담은 무대
  • 합창 공연 「대한이 살았다 X 홀로 아리랑」 - 하동시니어합창단, 하동합창단, 하동어린이합창단
  • 피아노 협연 「아리랑 랩소디」 - 피아노 정슬기

2. Place Bridge : 하동을 잇다

  • 하동의 역사와 정서를 음악으로 만나는 무대
  • 음악극 「불멸의 장군 : 정기룡」 - 정기룡 장군 역 신동익, 엄마 역 이보람, 어린이 역 김지현
  • 가야금 병창 「열두달이 다 좋아」 - 김세은과 야금이들
  • 색소폰 협연 「하동노래 메들리」 - 김창민, 정재한, 정은찬

3. Heart Bridge : 삶을 잇다

  • 우리의 일상과 흥을 함께 나누는 신명 나는 무대
  • 쇼콰이어 「아이스크림 사랑」 - 하동합창단
  • 사물놀이 「신모듬」 - 조민우(꽹과리), 최인영(징), 이상원(장구), 김병준(북)

4. Together Bridge : 내일을 잇다

  • 모든 출연진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GRAND FINALE 「붉은 노을」
  • 솔로 공연 - 임성렬(하동시니어합창단 지휘자), 문규선(하동합창단 지휘자), 이혜영(하동합창단 솔리스트)

하동의 예술과 미래를 잇는 자리

이번 음악회는 익숙한 노래부터 하동의 이야기를 담은 음악, 그리고 흥겨운 우리 가락까지 다양한 음악을 선보이며,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동의 예술이 사람을 잇고, 사람이 하동의 미래를 잇는다는 메시지를 담아, 지역 문화예술의 발전과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관람은 무료이며,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9월 8일 저녁, 하동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리는 「Bridge of Hadong」에서 하동의 예술인들이 만들어가는 특별한 음악의 다리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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