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주민참여예산 도민투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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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민참여예산 도민투표 시작
경상남도는 2027년 주민참여예산사업 선정을 위한 도민투표를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경남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총 79개 사업을 대상으로 한다. 이 중 창원시 대상 사업은 6개가 포함되어 있다.
투표는 경상남도 주민e참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도민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지역 발전에 필요한 사업에 투표할 수 있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도민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살림살이를 개선하고, 더 나은 경남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제안 사업으로는 환경산림 분야의 황매산 꽃나무길 조성사업(2억 원), 통영형 반려동물 친화관광 도시 조성(1억 원), 가음동 습지공원 테마공원 조성사업(3억 원) 등이 있다. 이들 사업은 지역 환경과 관광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투표에 참여한 도민 중 추첨을 통해 200명에게는 제로페이 상품권 5천 원권이 지급된다. 경상남도는 이번 주민참여예산 도민투표를 통해 도민의 직접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경남 살림살이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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