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시티투어로 즐기는 주말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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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시티투어, 주말마다 다양한 코스 운영
밀양시는 2026년 9월 11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운영한다. 이 시티투어는 밀양의 주요 관광지를 요일별로 나누어 방문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여행객들에게 편리한 여행 코스를 제공한다.
요일별 코스 안내
- 금요일 - 삼랑진권: 삼랑진역에서 오전 9시 30분에 출발하며, 만어사, 작원관지, 트윈터널, 명례성지, 수산제역사공원 등을 둘러본다. 탑승료는 8,000원이다.
- 토요일 - 영남알프스권: 밀양역에서 오전 9시 30분 출발, 얼음골 케이블카와 트레킹, 얼음골 신비테마관, 얼음골축음기소리박물관, 선샤인밀양테마파크를 방문한다. 탑승료는 22,000원이다.
- 일요일 - 시내권: 밀양역에서 오전 9시 30분 출발하며, 용두산생태공원, 영남루, 복합문화공간 열두달, 금시당, 혜산서원에서 공연 관람까지 포함한다. 탑승료는 7,000원이다.
운영 및 예약 안내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시티투어가 운행되지 않는다. 금요일 코스는 25인승 차량으로 최대 15명, 토요일과 일요일 코스는 45인승 차량으로 최대 3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모든 코스에는 문화관광해설사가 동행하여 관광지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밀양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모두이며, 예약은 밀양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문의는 밀양문화관광재단(055-359-4563, 평일 09:30~17:00)에서 받는다.
밀양의 매력을 한눈에
금요일에는 삼랑진의 역사와 명소를, 토요일에는 영남알프스의 자연을, 일요일에는 밀양 시내의 대표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는 이번 시티투어는 밀양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이다. 원하는 요일과 코스를 선택해 밀양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해 보길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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