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경남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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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경남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경상남도는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도내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 구매를 장려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경남 지역 26개 전통시장에서 실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국산 및 원양산 수산물과 국산·원양산 원재료 70% 이상 가공품을 구매하는 소비자는 구매 금액에 따라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을 환급받으며,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 원까지 환급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횟집에서 포장 구매하는 경우도 환급 대상에 포함되어 소비자들의 편의가 한층 높아졌다. 이를 통해 추석 명절 장보기 부담을 덜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경남도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는 것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이번 환급 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알뜰하게 추석 장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표적인 참여 전통시장으로는 고성시장과 고성공룡시장이 있으며, 고성시장은 경상남도 고성군 고성읍 중앙로25번길 57에 위치해 있고, 고성공룡시장은 고성읍 성내로112번길 75-8에 자리하고 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남 지역 전통시장에서 국산 수산물을 구매하며 온누리상품권 환급 혜택을 누려보는 것은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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