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미디어아트, 9월 18일 개막 24일간 빛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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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미디어아트, 9월 18일부터 24일간 개최
2026년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경상남도 통영시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서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행사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라는 주제로 조선 최초의 군사계획도시인 삼도수군통제영의 역사와 문화를 미디어아트로 재조명한다.
작년 13만 명 방문, 올해는 8개 콘텐츠와 다양한 이벤트
지난해 13만 명이 다녀간 이 미디어아트 축제는 올해 8개의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행사 시간은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개막식은 9월 18일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과 이벤트 안내
- 설문 참여 이벤트: 입구 배너의 QR코드를 통해 설문에 참여하면 야광 팔찌를 증정한다.
-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통영문화재단 인스타그램 채널을 팔로우하면 기념엽서를 받을 수 있다.
- SNS 인증 이벤트: 행사 사진과 필수 해시태그(#국가유산, #통영, #미디어아트, #삼도수군통제영, #미디어아트통영, #통영문화재단)를 포함해 게시물 또는 스토리에 올리면 키링 또는 에코백을 증정한다.
- 미디어아트 스탬프 투어: 삼도수군통제영 내 12공방 3곳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선착순 100명에게 통제영 키링을 선물한다.
8개 미디어아트 콘텐츠 소개
- 융성의 길 (통제영 출입문): 400년 전 통제영 입구를 빛으로 재현한다.
- 영원한 빛의 시대 (망일루): 종소리와 떠오르는 태양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가 펼쳐진다.
- 평화로 이루어진 빛의 관문 (지과문): 전통 공예를 빛으로 표현한다.
- 장인의 시간이 예술로 피어나다 (12공방): 전통 공예와 AI 미디어아트, 입체 영상이 어우러진 작품을 선보인다.
- 빛으로 이루어진 맛의 향연 (백화당): 통영의 맛과 향을 다과와 미디어아트로 체험할 수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 심상 풍경 (후원): 통영 전통 공예 문양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 공간이다.
- 백전백승, 지략의 기록 (운주당): 역사적 기록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가 마련된다.
-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 (세병관): 통제영의 역사를 빛으로 표현한 미디어아트가 전시된다.
관람 및 주차 안내
관람 시간은 매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이며, 주차는 통제영주차장(통영시 세병로 27)과 중앙전통시장공영주차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행사장 인근 주차장 안내는 통영문화재단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참고하면 된다.
통영 미디어아트, 가을밤의 특별한 문화 체험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에서 펼쳐지는 이번 미디어아트 행사는 역사와 예술이 어우러진 빛의 향연으로, 깊어가는 가을밤을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에 적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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