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박나무와 영화가 어우러진 추도 감성 여행
Last Updated :

후박나무와 영화가 어우러진 추도 감성 여행
2026년 가을, 통영의 추도에서 특별한 국가유산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후박나무와 함께하는 이번 행사는 ‘영화의 섬 추도’라는 이름으로,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감성 여행을 선사한다.
참가자들은 낚시배를 타고 추도에 입도하는 순간부터 특별한 경험을 시작한다. 물양장에서 낚시 체험을 즐기고, 문어와 활어를 직접 잡아보는 활동이 마련되어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다. 또한, 미조항의 아름다운 노을 풍경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해가 지고 밤이 찾아오면, 국가유산인 후박나무 아래에서 야외 영화관이 운영된다. 이곳에서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영화를 감상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프로그램은 10월 4일과 10월 10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각 차수별 선착순 2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국가유산청의 생생국가유산 사업 지원으로 무료이며, 신청은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섬과 국가유산을 체험하고 싶은 분, 아이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부모님, 자연과 영화가 어우러진 감성 공간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된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추도협동조합에서 받고 있다.
| 일시 | 2026년 10월 4일(일), 10월 10일(토) |
|---|---|
| 장소 | 통영 추도 미조마을 천연기념물 후박나무 |
| 모집인원 | 차수별 선착순 20명 |
| 참가비 | 무료 (국가유산청 생생국가유산 사업 지원) |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프로그램은 통영시와 생생국가유산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후박나무가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될 것이다.

후박나무와 영화가 어우러진 추도 감성 여행 | 경남진 : https://gyeongnamzine.com/91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