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가지 약속, 지구를 바꾸다

가까운 거리는 걷고, 일회용 컵 대신 텀블러를 쓰며, 음식은 먹을 만큼만 준비하는 일. 일상에서 이어지는 작은 실천이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대한민국 기후행동의 출발점이다. 사천시민도 생활 속 습관을 하나씩 바꾸며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다.
기후행동의 의미
기후행동은 기후위기를 인식하고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위해 개인과 단체, 기업, 지역이 행동으로 옮기는 모든 실천을 뜻한다. 거창한 활동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평소 사용하는 물건을 바꾸고 이동 방식을 조정하며 자원 낭비를 줄이는 생활 습관도 기후행동에 포함된다.
텀블러와 장바구니를 사용하거나 가까운 거리를 걷는 행동처럼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실천부터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환경 활동까지 범위도 다양하다. 오늘 선택한 작은 행동을 꾸준히 이어가는 것이 변화의 시작이다.
기후시민 열 가지 약속
- 탄소를 줄여 하나뿐인 지구를 지킨다.
- 햇빛과 바람으로 전기를 만든다.
-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를 탄다.
-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전기차로 바꾼다.
- 건물의 난방과 온수를 전기화한다.
-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원을 순환한다.
- 나무를 심고 자연과 공존한다.
- 생명의 원천인 물과 공기를 지킨다.
- 먹을 만큼 준비하고 쓰레기를 줄인다.
- 이웃과 지속가능한 마을공동체를 만든다.
열 가지 약속은 탄소 감축과 재생에너지, 친환경 이동, 자원순환, 자연 보호, 음식물 쓰레기 감축, 지속가능한 공동체 조성 등 생활과 지역사회의 여러 영역을 아우른다. 모든 약속을 한꺼번에 실천하기보다 당장 가능한 항목부터 하나씩 시작해 꾸준히 이어갈 수 있다.
녹색생활 실천과 인센티브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에 참여하면 인정되는 활동에 따라 연간 최대 7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대상 활동에는 텀블러와 장바구니 사용, 다회용기 이용,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공유자전거 이용 등이 포함된다.
적립한 포인트는 현금 또는 참여자가 선택한 지급수단으로 받을 수 있다. 다만 실제 지급 여부와 금액은 참여기업 이용 조건과 활동별 인정 기준에 따라 달라진다.
| 구분 | 주요 내용 |
|---|---|
| 참여 활동 |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다회용기 이용 |
| 자원순환 활동 | 고품질 재활용품 배출 |
| 이동 활동 | 공유자전거 이용 |
| 인센티브 | 인정 활동에 따라 연간 최대 7만 원 |
| 지급 방식 | 현금 또는 참여자가 선택한 지급수단 |
| 적용 기준 | 참여기업 이용 및 활동별 인정 기준에 따라 지급 |
기후시민증 발급 절차
- 탄소중립포인트 녹색생활실천 누리집 또는 카본페이 앱을 이용한다.
- 기후행동 지구시민 등록하기를 선택한 뒤 열 가지 약속을 확인한다.
- 회원가입 또는 로그인을 진행한다.
- 발급된 나만의 기후시민증을 확인한다.
발급된 기후시민증은 마이페이지에서 언제든 확인할 수 있다. 안내자료에 제시된 QR코드를 이용한 참여 방식도 제공된다.
오늘 시작하는 생활 속 변화
오늘은 텀블러를 챙기고 내일은 가까운 거리를 걸어보는 식으로 실천 범위를 넓힐 수 있다. 플라스틱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고 대중교통이나 자전거를 이용하는 행동도 일상에서 선택할 수 있는 기후행동이다.
우리의 하루가 지구의 내일을 만든다. 사천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꾸준한 실천은 탄소중립과 에너지 전환을 향한 대한민국 기후행동으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