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 수돗물 안전 확인

2026년 9월 사천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곤명정수장과 사천정수장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민이 매일 마시고 생활용수로 사용하는 수돗물을 대상으로 일반세균과 총대장균군, 탁도, 수소이온농도(pH), 냄새와 맛 등 주요 항목을 검사한 결과다.
두 정수장의 일반세균은 모두 0으로 나타났으며 총대장균군은 검출되지 않았다. 물의 맑은 정도와 산성·알칼리성 정도를 보여주는 측정값에서도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결과가 나왔다. 냄새와 맛 역시 두 정수장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곤명정수장 검사 결과
| 검사 항목 | 검사 결과 |
|---|---|
| 일반세균 | 0 |
| 총대장균군 | 불검출 |
| 탁도 | 0.08NTU |
| 수소이온농도 | pH 7.1 |
| 냄새 및 맛 | 이상 없음 |
곤명정수장의 일반세균 검사 결과는 0이었고, 물의 위생 상태를 확인하는 총대장균군은 검출되지 않았다. 탁도는 0.08NTU, 수소이온농도는 pH 7.1로 측정됐다. 냄새와 맛을 확인한 검사에서도 이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곤명정수장은 이번에 공개된 주요 검사 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판정을 받았다.
사천정수장 검사 결과
| 검사 항목 | 검사 결과 |
|---|---|
| 일반세균 | 0 |
| 총대장균군 | 불검출 |
| 탁도 | 0.06NTU |
| 수소이온농도 | pH 6.8 |
| 냄새 및 맛 | 이상 없음 |
사천정수장에서도 일반세균은 0으로 확인됐고 총대장균군은 검출되지 않았다. 탁도는 0.06NTU였으며 수소이온농도는 pH 6.8로 나타났다. 냄새와 맛에도 이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사천정수장 역시 미생물과 탁도, 수소이온농도, 냄새 및 맛을 포함한 주요 항목에서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결과를 보였다.
주요 검사 항목의 의미
- 일반세균은 물속에 존재하는 일반적인 세균의 수를 확인하는 항목이다.
- 총대장균군은 물의 위생 상태를 살펴보는 미생물 관련 항목이다.
- 탁도는 물이 얼마나 흐리거나 맑은지를 나타내는 지표다.
- 수소이온농도는 물의 산성 또는 알칼리성 정도를 나타내는 지표다.
- 냄새 및 맛은 수돗물에서 감각적으로 확인되는 이상 유무를 살피는 항목이다.
각 항목은 수돗물의 위생 상태와 물리적 특성을 나눠 확인하는 기준이다. 이번 결과에서는 곤명정수장과 사천정수장 모두 일반세균이 0이었고 총대장균군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점이 공통적으로 확인됐다. 탁도와 수소이온농도 측정 결과, 냄새와 맛에 대한 검사 결과까지 종합해 두 정수장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
수질 정보 확인의 의미
수돗물은 음용뿐 아니라 조리와 세척 등 시민의 일상 전반에서 사용된다. 정기적으로 공개되는 수질검사 결과는 공급되는 물의 상태를 수치와 검사 결과로 확인할 수 있게 한다. 이번 2026년 9월 검사에서는 곤명정수장과 사천정수장이 각각 측정한 수치에 차이는 있었지만, 최종 판정은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 적합으로 같았다.
K-water 수돗물에는 칼슘과 칼륨, 마그네슘, 나트륨 등 미네랄 성분이 함유돼 있다. 수질검사 결과를 꾸준히 확인하는 일은 일상에서 사용하는 물의 관리 상태와 안전성을 객관적인 자료로 살펴보는 과정이다.
수돗물 관련 문의
수돗물 관련 문의는 K-water 고객센터 1577-0600을 통해 할 수 있다.
2026년 9월 사천시 수돗물 검사 결과를 종합하면 곤명정수장과 사천정수장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했다. 일반세균은 두 곳 모두 0, 총대장균군은 모두 불검출이었으며 냄새와 맛에서도 이상이 확인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