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포 앞 고즈넉한 한량스테이

월포해수욕장 앞 공간 대여 장소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111번길 25-6에 자리한 한량스테이는 월포해수욕장과 가까운 공간 대여 장소다. 넓은 마당과 주방, 여러 개의 실내 공간을 갖추고 있어 가족이나 일행이 함께 모여 시간을 보내거나 일정에 맞춰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해변과 가까우면서도 남해의 조용한 마을 풍경을 함께 접할 수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공간을 이용하기 전후로 월포해수욕장을 둘러볼 수 있으며, 주변에서는 낚시를 즐기는 사람들의 모습도 볼 수 있다.
돌담과 흰 대문이 만드는 첫인상
입구에서는 낮은 돌담과 하얀색 대문이 가장 먼저 방문객을 맞는다. 화려한 장식보다는 기존 마을 풍경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외관이다. 대문 안으로 들어서면 야외 공간이 이어지고, 한쪽에는 바깥바람을 쐬며 쉬어갈 수 있는 넓은 평상이 놓여 있다.
평상 주변에서는 돌담 너머로 남해의 산과 바다 풍경이 일부 펼쳐진다. 안쪽으로 발걸음을 옮기면 넓은 마당과 건물이 차례로 나타난다. 오래된 집의 골격과 목재 구조를 남기면서 실내외 공간은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정비한 모습이 한량스테이의 전체적인 인상을 만든다.
옛집의 구조를 살린 실내
실내에는 오래된 목조주택의 흔적이 곳곳에 남아 있다. 굵은 나무 기둥과 목재 천장이 드러나 옛집 특유의 분위기를 전하며, 바닥과 벽은 깔끔하게 정돈돼 있다. 기존 건축물의 결을 유지한 공간과 현대적으로 손질한 부분이 한 건물 안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특히 천장의 서까래와 나무 기둥을 그대로 드러낸 구조가 시선을 끈다. 여기에 따뜻한 빛의 조명이 더해져 목재의 질감과 오래된 집의 분위기가 한층 선명하게 드러난다. 실내는 조용히 쉬거나 일행과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편안한 분위기로 꾸며져 있다.
목적에 따라 나뉜 여러 공간
실내는 방문 인원과 이용 목적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여러 공간으로 나뉜다. 목재 서까래가 보이는 방이 있는가 하면, 비교적 현대적인 모습으로 정비된 방도 있어 공간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인다.
각 공간에는 에어컨이 설치돼 있으며 여러 사람이 함께 머물 수 있는 넓은 공간도 마련돼 있다. 일부 공간에는 개별 화장실이 연결돼 있어 가족이나 일행 등 여러 명이 함께 방문했을 때 나누어 이용할 수 있다.
넓은 실내 공간 한쪽에는 작은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다. 이곳은 함께 이야기를 나누거나 잠시 휴식을 취하는 자리로 활용할 수 있다. 한 공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인원과 상황에 따라 실내 여러 구역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직접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주방
공간 한쪽에는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주방이 마련돼 있다. 싱크대와 냉장고를 비롯해 기본적인 조리도구가 갖춰져 있고, 간단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는 기본 조미료도 준비돼 있다.
주방가전으로는 전자레인지와 에어프라이어, 전기포트 등이 제공된다. 이에 따라 공간을 이용하는 동안 간단한 음식이나 음료를 직접 준비할 수 있다. 여러 사람이 모이는 자리에서 필요한 먹거리를 현장에서 준비하려는 경우 활용할 만한 구성이다.
낮과 밤이 다른 넓은 마당
한량스테이의 또 다른 중심 공간은 넓은 야외 마당이다. 낮에는 평상과 마당에서 바깥 공기를 느끼며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해가 진 뒤에는 마당 곳곳에 조명이 켜지면서 목재로 지어진 옛집과 따뜻한 빛이 어우러진 풍경이 펼쳐진다.
낮에는 남해 시골집의 차분한 인상이 두드러지고, 밤에는 조명이 마당과 건물의 윤곽을 비추며 한층 아늑한 분위기를 만든다. 실내에서 대화를 나누다가 마당으로 이동해 쉬는 등 공간을 오가며 이용할 수 있다.
바비큐와 불멍 이용 조건
마당에서는 바비큐를 하거나 제공되는 장작으로 불을 바라보며 시간을 보내는 불멍을 즐길 수 있다. 장작은 무료로 제공되며, 그릴과 숯은 별도 비용이 적용된다.
| 구분 | 이용료 |
|---|---|
| 웨버 57 그릴 | 1만5천 원 |
| 숯 | 1만 원 |
| 솥뚜껑 그릴 | 1만 원 |
| 장작 | 무료 |
마당과 평상, 바비큐 시설, 무료 장작이 한 공간에 갖춰져 있어 야외 활동을 함께 계획할 수 있다. 다만 그릴 종류에 따라 대여료가 다르므로 이용 전에 필요한 시설과 비용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공간 대여 비용
한량스테이는 필요한 시간과 일정에 맞춰 공간을 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개된 이용 조건에 따르면 22시간 이용 기준 요금은 평일 22만 원, 주말 27만 원이다.
| 이용 구분 | 22시간 기준 요금 |
|---|---|
| 평일 | 22만 원 |
| 주말 | 27만 원 |
이용 시간과 세부 조건은 일정에 따라 확인해야 한다. 또한 바비큐 그릴과 숯 비용은 기본 공간 대여료와 구분해 살펴보는 것이 좋다.
한량스테이의 주요 특징
- 월포해수욕장 바로 앞에 자리한 공간 대여 장소다.
- 낮은 돌담과 흰 대문, 목재 구조 등 남해 시골집의 분위기가 남아 있다.
- 여러 개의 실내 공간과 에어컨, 일부 개별 화장실을 갖췄다.
- 조리도구와 주방가전이 마련된 주방을 이용할 수 있다.
- 넓은 마당과 평상에서 휴식하거나 일행과 시간을 보낼 수 있다.
- 별도 비용으로 그릴과 숯을 이용할 수 있으며 장작은 무료로 제공된다.
월포 바다와 옛집을 함께 만나는 곳
한량스테이는 월포해수욕장의 바다 풍경과 오래된 남해 주택의 정취를 한자리에서 접할 수 있는 공간이다. 목조주택의 골격을 살린 실내, 여러 사람이 사용할 수 있는 방과 공용 공간, 음식을 준비할 수 있는 주방이 한데 구성돼 있다.
야외에는 평상과 넓은 마당이 이어지고, 바비큐와 불멍도 계획할 수 있다. 가족이나 일행이 함께 모일 장소를 찾을 때 공간 구성과 이용료, 필요한 부대시설을 살펴 선택할 수 있는 남해 남면의 장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