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농업인 월 최대 110만원 지원사업 2차 모집
경남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모집 시작
경상남도가 2026년도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을 6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경남 지역에서 108명의 청년농업인을 추가 선발할 계획이다.
최대 3년간 월 110만 원 지원
선발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최대 3년간 매월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된다. 1년차에는 110만 원, 2년차 100만 원, 3년차 90만 원으로 차등 지원되며, 이 자금은 영농활동에 필요한 자재 구입뿐만 아니라 생활 안정에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농업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창업자금 최대 5억 원 저금리 융자 지원
또한, 지원금을 받는 청년농업인에게는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 자격이 부여되어 최대 5억 원까지 연 1.5%의 저금리로 창업자금을 융자받을 수 있다. 이 자금은 농지 구입, 시설 설치 등 영농기반 조성에 활용 가능하다.
신청 대상과 방법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39세 이하의 예비농업인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의 농업인으로, 1986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자에 한한다. 신청은 농업e지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경남도의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
경남도는 이번 영농정착지원사업 외에도 스마트팜 창업 지원, 청년농업인 교육 및 컨설팅, 농지 및 시설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농업을 새로운 기회의 산업으로 바라보는 청년들이 농촌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다.
마무리
농업에 도전하고자 하는 청년들은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 농업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