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무인민원발급기 7개 국어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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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외국인 위한 다국어 무인민원발급기 도입

진주시는 외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도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무인민원발급기에 7개 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일본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 필리핀어 등 총 7개 언어로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다국어 지원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현황

2026년 7월 중에 시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기존 8대에 6대를 추가해 총 14대의 무인민원발급기가 진주시 내 13곳에 설치된다. 설치 장소는 시민 의견과 외국인 수요를 반영해 권역별로 선정되었으며, 문산읍, 성북동, 상대동, 하대동, 초장동, 신안동, 가호동, 충무공동, 정촌면, 일반성면, 수곡면, 천전동, 평거동 등 다양한 지역에 분포한다.

권역외국인 수설치 장소비고
문산읍309문산읍기존
성북동120성북동기존
상대동719진주시청(내부)기존
하대동596동부보훈회관기존
초장동100초장동기존
신안동69진주법원기존
가호동1,095남부어린이도서관기존
충무공동100충무공동기존
정촌면702정촌면기존
일반성면109일반성면추가
수곡면142수곡면추가
천전동183천전동추가
평거동156평거동추가
가호동1,095가호동추가

언어 장벽 해소와 생활 편의 증진 기대

이번 다국어 무인민원발급기 서비스는 언어가 달라도 필요한 행정서비스를 어렵지 않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진주에서 생활하거나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외국인 모두가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방침이다.

진주시 무인민원발급기 7개 국어 서비스 확대
진주시 무인민원발급기 7개 국어 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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