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서 만난 향노화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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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서 만난 향노화 하루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에서 2026년 10월 16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지역민과 함께하는 향노화 스테이가 진행됐다. 천연 화장품 만들기와 건강 마사지, 아로마 힐링 테라피, 천연 비누 만들기 등 여러 체험이 한자리에 마련된 행사였다.

행사장은 관람에만 머무르지 않고 참가자가 직접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체험이 많아 부담을 낮췄고, 건강과 휴식을 주제로 한 활동에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자리로 꾸려졌다.

지역민과 함께한 체험 행사

이번 행사의 특징은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며 건강과 치유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었다는 점이다. 가볍게 행사장을 둘러보려던 방문객도 다양한 부스를 차례로 살펴보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다.

천연 재료를 활용하는 만들기 활동부터 몸과 마음의 휴식을 돕는 체험까지 폭넓게 운영됐다. 평소 각각의 프로그램을 따로 찾아야 했던 지역민에게는 여러 체험을 한 장소에서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천연 화장품과 비누 만들기

만들기 프로그램으로는 천연 화장품과 천연 비누 체험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히 완성품을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손으로 재료를 다루고 결과물을 완성하는 과정이 이어지면서 체험 부스에는 차분하면서도 활기찬 분위기가 형성됐다.

직접 만들고 경험하는 방식은 행사의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평소 천연 화장품이나 비누에 관심이 있던 참가자에게는 관심 분야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사지와 아로마로 누린 휴식

건강 마사지 체험과 아로마 힐링 테라피도 운영됐다. 만들기 프로그램과는 다른 방식으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구성이다.

여러 부스를 둘러보던 참가자들은 마사지와 아로마 프로그램을 통해 잠시 여유를 누렸다. 건강을 주제로 한 체험과 힐링 프로그램이 함께 배치되면서 향노화 스테이의 성격을 구체적으로 보여줬다.

  • 천연 화장품 만들기
  • 건강 마사지 체험
  • 아로마 힐링 테라피
  • 천연 비누 만들기

커피와 먹거리까지 더한 구성

행사장에서는 커피 체험을 비롯한 즐길 거리도 만날 수 있었다. 푸드트럭과 먹거리가 함께 마련됐으며 샌드위치도 제공됐다. 참가자들은 체험 프로그램 사이에 커피와 음식을 즐기며 나들이 같은 하루를 보냈다.

건강과 치유를 다룬 프로그램에 먹거리가 더해지면서 행사는 한층 풍성해졌다. 체험 부스를 하나씩 방문한 뒤 커피와 샌드위치를 즐기는 모습이 이어졌고, 행사장에는 지역민이 함께 쉬고 어울리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형성됐다.

무료 프로그램으로 낮춘 참여 부담

다수의 프로그램을 무료로 즐길 수 있었다는 점도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는 비용에 대한 부담을 덜고 관심 있는 체험을 선택해 참여할 수 있었다. 지역민이 건강과 휴식 관련 프로그램을 가까운 캠퍼스에서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었다.

짧게 둘러보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만들기와 마사지, 아로마, 커피 체험을 차례로 즐길 수 있어 머무는 동안 선택지가 다양했다. 프로그램을 하나씩 체험하는 참가자들의 움직임이 이어지며 행사 시간도 알차게 채워졌다.

캠퍼스에서 열린 지역 공동체의 장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향노화 스테이는 대학 캠퍼스를 지역민이 함께 이용하는 체험 공간으로 넓혔다. 건강과 치유에 관한 프로그램을 쉽고 친근하게 구성하고, 다양한 연령의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었다.

천연 화장품과 비누를 만들고, 건강 마사지와 아로마 힐링 테라피를 체험하며, 커피와 샌드위치까지 함께 즐길 수 있었던 하루였다. 여러 프로그램과 먹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번 행사는 지역민에게 생활 속 건강과 휴식을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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