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잇는 연극 5일

제16회 경남연극인페스티벌 ‘CONNECT’가 2026년 11월 18일부터 22일까지 닷새간 밀양아리나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연극을 통해 사람과 지역을 잇는다는 의미를 담아, 경남 지역 극단들의 공연과 연극포럼, 시민 문화장터를 함께 마련한다.
평일에는 오후 7시 30분, 주말에는 토요일 오후 5시와 일요일 오후 3시에 공연이 시작된다. 작품별 공연장과 관람 가능 연령이 서로 달라 예약과 방문에 앞서 일정을 구분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행사 개요
| 행사명 | 제16회 경남연극인페스티벌 CONNECT |
|---|---|
| 기간 | 2026년 11월 18일 수요일부터 11월 22일 일요일까지 |
| 장소 | 밀양아리나 |
| 주최 | 밀양시,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
| 주관 |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경상남도지회, 사단법인 한국연극협회 밀양지부 |
| 후원 | 경상남도, 밀양문화관광재단 |
| 예약 문의 | 제16회 경남연극인페스티벌 공연 예약 문의 010-4206-2816 |
밀양시와 지역 연극계가 함께 준비한 이번 축제는 매일 한 작품씩 무대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밀양아리나의 스튜디오 1과 꿈꾸는 극장을 오가며 서로 다른 극단과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
날짜별 공연 일정
| 날짜 | 시간 | 공연명 | 극단 | 장소 | 관람 연령 |
|---|---|---|---|---|---|
| 11월 18일 수요일 | 오후 7시 30분 | 악의 피 | 극단 벽수골 | 스튜디오 1 | 15세 이상 |
| 11월 19일 목요일 | 오후 7시 30분 | 백년 세탁소 부제 홀로 | 극단 상상창꼬 | 꿈꾸는 극장 | 10세 이상 |
| 11월 20일 금요일 | 오후 7시 30분 |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 | 극단 이루마 | 스튜디오 1 | 8세 이상 |
| 11월 21일 토요일 | 오후 5시 | 그곳으로 | 극단 객석과 무대 | 꿈꾸는 극장 | 15세 이상 |
| 11월 22일 일요일 | 오후 3시 | 아빠들의 소꿉놀이 | 극단 모다 | 스튜디오 1 | 8세 이상 |
개막일인 11월 18일에는 극단 벽수골의 ‘악의 피’가 스튜디오 1에서 축제의 첫 무대를 연다. 공연은 오후 7시 30분 시작하며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11월 19일에는 극단 상상창꼬가 ‘백년 세탁소’를 꿈꾸는 극장에 올린다. 부제는 ‘홀로’이며 관람 가능 연령은 10세 이상이다. 같은 날 오후에는 스튜디오 2에서 밀양아리나의 현재와 미래를 다루는 연극포럼도 열린다.
11월 20일에는 극단 이루마의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가 스튜디오 1에서 관객을 만난다.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하고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주말 첫날인 11월 21일에는 극단 객석과 무대의 ‘그곳으로’가 꿈꾸는 극장에서 공연된다. 시작 시간은 평일보다 이른 오후 5시이며 관람 연령은 15세 이상이다. 공연에 앞서 오후 2시부터 성벽극장 아케이드에서 시민 문화장터가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11월 22일에는 극단 모다의 ‘아빠들의 소꿉놀이’가 스튜디오 1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오후 3시에 시작하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공연장과 관람 연령
공연장은 날짜에 따라 두 곳으로 나뉜다. ‘악의 피’,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 ‘아빠들의 소꿉놀이’는 스튜디오 1에서 열린다. ‘백년 세탁소’와 ‘그곳으로’는 꿈꾸는 극장에서 공연된다.
관람 연령도 작품마다 다르다. ‘황소 지붕 위로 올리기’와 ‘아빠들의 소꿉놀이’는 8세 이상, ‘백년 세탁소’는 10세 이상이다. ‘악의 피’와 ‘그곳으로’는 15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동행 관객의 나이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 작품별 기준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밀양아리나 연극포럼
| 행사명 | 밀양아리나 연극을 잇다 미래를 잇다 |
|---|---|
| 일시 | 2026년 11월 19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
| 장소 | 밀양아리나 스튜디오 2 |
| 주제 | 밀양아리나의 현재와 미래 |
축제 둘째 날 마련되는 연극포럼은 ‘밀양아리나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네 시간 동안 스튜디오 2에서 열리며, 이날 오후 7시 30분에는 꿈꾸는 극장에서 ‘백년 세탁소’ 공연이 이어진다.
포럼의 제목인 ‘밀양아리나 연극을 잇다 미래를 잇다’는 이번 축제의 주제인 ‘CONNECT’와 맞닿아 있다. 공연 무대뿐 아니라 연극 공간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살펴보는 부대행사로 편성됐다.
밀양아리나 시민 문화장터
| 행사명 | 밀양아리나 시민 문화장터 |
|---|---|
| 부제 | 연극을 잇다 사람을 잇다 지역을 잇다 |
| 일시 | 2026년 11월 21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
| 장소 | 밀양아리나 성벽극장 아케이드 |
시민 문화장터는 축제 넷째 날 성벽극장 아케이드에서 세 시간 동안 열린다. 장터가 끝나는 오후 5시에는 꿈꾸는 극장에서 ‘그곳으로’가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날 밀양아리나에서는 문화장터와 공연 일정이 시간 순서대로 이어진다.
연극과 사람, 지역을 연결한다는 축제의 방향은 공연장 밖 시민 문화장터로도 확장된다. 아케이드에 마련되는 장터와 극장 공연이 한 공간에서 이어지면서 토요일의 밀양아리나는 시민과 연극인이 함께 오가는 축제 현장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관람 전 확인 사항
- 평일 공연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후 7시 30분에 시작한다.
- 토요일 공연은 11월 21일 오후 5시, 일요일 공연은 11월 22일 오후 3시에 시작한다.
- 스튜디오 1과 꿈꾸는 극장으로 공연장이 나뉘므로 날짜별 장소를 확인해야 한다.
- 작품별 관람 가능 연령은 8세 이상부터 15세 이상까지 다르게 적용된다.
- 공연 예약 관련 사항은 제16회 경남연극인페스티벌 예약 문의 전화 010-4206-2816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닷새 동안 다섯 극단의 작품을 차례로 선보인다. 연극포럼과 시민 문화장터까지 더해져 공연 관람에 머물지 않고 연극의 미래와 지역 문화의 연결을 함께 다루는 일정으로 꾸려진다. 경남 연극인들의 무대가 밀양아리나에서 사람과 지역을 잇는 다섯 날을 완성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