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찰, 파리올림픽 세계인 안전 파트너쉽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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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경찰청이 8일 파리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위한 안전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으며, 2024년 프랑스에서 열리는 이벤트에 대한 안전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안전지원단 파견 계획
한-프 현장 안전지원팀 28명, 우리 외교부 임시영사사무소 2명, 국제협력센터(ICC) 1명 등 총 31명의 경찰관이 파리에 파견될 예정이며, 올림픽 기간 동안 안전 및 현지 한국인 지원 업무를 수행할 계획입니다.
파리 안전지원단 파견
안전지원단 인원 | 파견 업무 | 특이사항 |
28명 | 순찰 및 안전 지원 | 대한민국 경찰 근무복 착용 |
2명 | 임시 영사사무소 운영 | 우리 외교부 운영 |
1명 | 국제협력센터 운영 | 프랑스 내무부 운영 |
안전지원단은 올림픽 기간 중 국제사회의 평화로운 축제를 지원하고, 대한민국 경찰의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릴 예정이며, 파리에서 안전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경찰청의 역할
경찰청은 파리올림픽 안전지원단을 위해 국제협력관을 단장으로 하는 안전지원팀을 구성하여 현지 경찰관 지원 및 안전정보 공유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파리올림픽 기간 동안 안전을 유지할 계획입니다.
결론
한-프 현장 안전지원팀은 안전한 올림픽을 보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예상되며, 국제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경찰의 전문성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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